영혼의 사계절 - 그리스도의 임재와 지혜를 누리는 영성
마크 부캐넌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관계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보다 발전되고 성숙해야 하는것이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것이 있다면 맺어져 있는 관계가 잘 유지되어야 하는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할수있다.

마크 부캐넌 목사님은 "영혼의 사계절"이란 그의 저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를 항상 올바로 유지해야됨을, 하나님과의 만남역시 어떠한 동기를 통하여 주님의 섭리속에서 맺어지게 되는지도 중요하지만 늘 자신의 심령 깊숙히 언제 어디에서나 함께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함을 이책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사람들은 누구나 희,노,애,락과 같은 감정속에 사로잡혀 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중심을 이책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이란 네가지 계절속에서의 각개인에게 닦칠수있는 감정을 비유를 들며 그런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것이 보다 현명한지를 자신의 이야기와 성경말씀과 같은 예화를 들어서 테마별로 전개시켜 영성을 관리해 나가도록하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영성훈련을 쌓기에 유익한 기존의 출간된 서적들과 달리 곧바로 살아가는 삶속에서 적용할수 있다는점이 이책의 특징이라 할수있다.

2부로 나뉘어 편제되어 있는 이책의 후반부에서는 저마다 각개인의 심중에서 하나님과 교제할수 있도록 묵상위주로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고 주님께 향하는 마음을 가다듬고자 할때 주께로 첫믿음의 순수한 신앙을 회복케 되기를 갈망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삶속에서 생각대로 몸과 마음이 움직여 지지 않은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이책의 전편에 걸쳐서 사이사이마다 "타임인"이란 박스로 코너를 마련해줌으로써 잠시 생각하고 깨달을수 있도록 의미있는 글들을 실어놓고 있다.

늘 주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오늘날 현대인들이 자신이 처해진 상황에서 주님을 바라보는것이 현실인것을 감안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유지에서 영적성숙을 발돋음할수 있도록 주님께 어떠한것을 아뢰며 주님의 역사하시는 순간을 참고 기다릴줄 알아야 함을 초보신자보다는 기존신자들에게 자극이 되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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