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 - 기적이 시작되는 김동호 목사의 facebook 담벼락
김동호 지음 / 두란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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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며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있어서 진정한 교회의 역활이 무엇이며 내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눈에 띄는 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외면당하고 있는 문제점들이 있었다.

분명 교회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성장한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성장한만큼 교회의 사회적역활도 동반성장하게됨음은 당연하다.

하지만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는 세상적인 조직과는 달리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셔서 역사하시기에 비례적으로 성장하기에 앞서 인간의 생각이상으로 빛을 발할수 있어야함이 당연하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표현을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담임목사님은 그의저서 에서 제목을 "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라는 파격적인 제목으로써 사랑을 베풀때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남을 일깨우고자 하고 있다.

네장에 걸쳐서 "무엇이,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어찌하여야" 하는 이야기로 전개시킴으로써 기존의 출간되었던 사랑의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더 구체화하여 접하기 쉽게 실어놓고 있다.

아무리 좋은생각이라도 실천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듯이 신앙역시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인것을 말하여 교회라는 공동체가 교회자체적인 문제에 급급할것이 아니라 교회의 안과밖을 두루살펴 세상에서 소금,빛과 같은 존재로써 어렵고 우울할수 밖에 없는 곳에 생명의 빛을, 진정코 생명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방부제로써 소금과 같은 사명이 교회공동체가 하기위한 수단으로 나눔의 실천을 현실로 옮길때 그리스도의 참사랑도 보여주고 있는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Global사회에서 빈부의 문제,이념의 문제를 뛰어넘기 위해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써 계획은 사람이 한다지만,이루어주시는 분은 주님이신것을 인지하고 있을때만이 인간적인 조건과 선입감,불가능해보이는 문제들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크신사랑을 베풀수 있는것이 교회공동체의 "나눔"이라는데 포커스를 맞추어 볼수있었다.

애시당초 자신이 의도하지는 않았다고 하나 계획을 이루는 동안 외형적으로 비대해져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찡그리게 하는 문제들이 있었으나 김동호목사님의 목회여정을 통하여 스스로를 비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기스스로를 내려놓는 모습은 신선한 충격을 접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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