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구약편 1부 - 주전 3300~1050년, 고대 근동~사사기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1
류모세 지음 / 두란노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오래된 역사와 함께 방대한분량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책을 읽노라면 지명이나 인물들에 대하여 자기자신도 모르게 분간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솔로몬왕이나 다윗왕같은 인물은 헷갈리는 경우는 없지만 사울왕 아버지의 이름 처럼 지명과 혼돈되는 예가 있다.

그렇다고 암기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것이 성경말씀에 해당된다고 볼수있는데, 신약성서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사역을 들여다 보게되는 반면 구약성서 같은경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나 자연현상을 통했기에 얼핏 추상적인 옛날이야기같은 느낌을 가질수 있었다.

이와같은 문제점들을 "열린다성경""열린다비유"시리즈에 이어 "역사드라마로 읽는 성경"을 통하여서 보다 친밀히 성경말씀에 다가갈수 있게 되었다.

류모세목사님 저서 특유의 why? 라는 명제를 설정함에 왜 그랬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함으로써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성경귀절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이해할수 있다는 점에서 본책자를 탐독하는 내내 책내용에 몰입을 하게하고 성서이해의 폭을 높이게 서술되어있다.

기존에 발간된 서적들과는 다르다고 느낀것은 학생들이 지리공부를 할때 암기위주로 하는것이 아니라 지도를 옆에 함께 놓고 봄으로써 이해하는 가운데 숙지될수 있었던 것처럼 성경의 내용과 성서지도,사진 그리고 도표를 입체적으로 가급적 한눈에 봄으로 책을 읽어가는 내내 타임머신을 타고 그옛날 그지방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보는듯하여  성서와 근동역사 그리고 성서고고학,인류학까지 하나로 이스라엘이라는 근동지방의 나라를 대상으로 신앙적으로나 영적으로 이끌수 있게하는 서적이다.

그뿐 아니라 초기청동기 시대에 살았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철기시대 사사시대까지 모두 7단원으로 분류하여 사이사이마다 단원평가식으로 독자들이 자가평가할수 있게끔 편제되어 있었다.

이스라엘역사나 성서고고학은 접하고 나면  학문적으로 대하였기에 지식으로 남는 경향이 있는데 이책은 단지 지식으로써가 아니라 신앙생활로 효과가 미치게 됨으로 기존 신앙생활하는 사람이나 처음 성경을 접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평신도신학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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