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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 하버드 공부벌레들이 공부 전쟁터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
황지예 외 15인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2년 3월
평점 :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루고 싶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일이 누구에게 보이더라도 인정받고 싶다는욕망은 어느누구에게나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삶에 목표를 두고 사는것은 매우 바람직한 것이지만 문제는 이와같은 목표는 끝이 없다는데 있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나면 다른욕구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문에 인정받는 그무엇인가를 이룬다며는 자기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지기 쉽게 되는것이 인생사이다.
하지만 그와같은 환경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있다.
아카펠로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언더 컨스트럭션"이란 하버드대학의 공부하는 벌레 16명이 주님이 자신의 삶속에 깊숙히 개입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미쳐 인지하지 못한채 세계명문대에 입학하였다가 자신의 사고와 전혀 다른 문화와 세계속에서 혼동스러워하던중 결국 인간은 미완성인 존재임을 고백하고 있는 간증모음집이다.
그곳이 어느곳이든 주님만을 바라보며 자신이 얻은 축복과 그속에서 도전받는 순간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속에 묻어버리는 이야기가 그들뿐의 이야기가 아닌, 행하고자하는 모든일들이 잘되든지 못되든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
세상속에서 자기의 자존감을 세상사람들에 맞추려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님앞에 자복하는 자세로 내려놓고 하나님을 경험할때만이 나자신이 나스스로에게 여러조건들로 인하여 속박당하고 있었던데서 해방감을 누릴수있다는것임을 주님앞에 자복하는 자세로 돼새기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