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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타일 - 커뮤니케이션도 스타일이다
이재연 지음 / 책나무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개별성을 각기 지닌 사람들이 어깨를 부딪히며 살다보며는 자신의 뜻과 전혀 다른뜻에 동조해야 할때가 있는가 하며는, 자신이 처음부터 옳다고 여긴대로 꿋꿋이 밀고 나갈때도 있고, 그 모임에 어울려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등,,,다양한 유형의 양태를 지닌모습을 살펴보게 된다.
때문에 사람사는 공동체에서 매일같이 마주하게 되는 사람일수록 갈등이 생길수있는 확률도 높을수 밖에 없다.
물론 저마다가 조금씩 양보하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갈등에서 생기는 잦은다툼은 줄어들겠지만, 실제로 살다보면 사람은 자신이 듣는것과 보는것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존재이기에 쉽사리 남을 생각하며 말을 하기란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이재연교수님은 "소셜스타일"이란 그의 저서를 통하여 서로간에 인정하고 의사소통할때에 그나름대로 각기 사람의 유형에 따라 나온다고 말하여 주고있다.
이같은 각자가 나타내고자 하는 의사표현의 유형이 소셜스타일인 것이다.
이책에서는 크게 사고와 감정의 정도에 따라 소셜스타일을 16가지로 구분하여 놓고있는데, 가치있을때 주도적으로 의욕을 보이는 주도형을 들수있다.
대업무를 중심으로 목표달성을 이루는데 앞장서려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기자신의 의사결정은 다른유형의 사람들보다 자발적이고 신속하여 오히려 상대방의 의사를 꺽고 자신의 의사를 굽히지 않으려는 불도져같은 인상을 주기에 팀웍을 구축하는 조직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있어야할 존재이다.
공동체사회란 더불어 움직이는 조직인만큼 상대방의 의견을 수렴하며 그만큼 자신의 의사도 내세워 둥글둥글한 이미지를 보이는 우호형으로 팀워크가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의 모델이다.
팀워크가 잘이루어진다는 것은 검증된것을 운영하려는 성향이 있기에 안정적인 일을 선호하는 반면 자기결정은 스스로 결단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 소극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어떤일을 구상하여 할때 조급한 마음으로 빨리 서두르기 보다는 어떠한 예측가능한 일들을 자세하게 조사하여 보다 정확히 모든일이 안정되게 공사를 확고히 심사숙고하여 의사결정하는 유형이다.
또한 일종의 스타의식을 지니고 있어 모든사람의 시선과 인정,존재성여부를 늘 의식하고 있는 표현형을 들수있다.
인간관계는 이런연유로 깊은인간관계보다는 넓은인간관계를 맺는경우가 많다.
그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혈액형부터 MBTI등과 같은 여러종류의 프로그램이 있지만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그사람의 성향을 알수있도록 하는점이 실생활에서 가장큰장점이며 그로 말미암아 인간관계의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음이 상대방을 인정하고 배려할줄 아는 커뮤니케이션방법이 됨을 생각케하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