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영성 - E. M. 바운즈의
E. M. 바운즈 지음, 최요한 옮김 / 두란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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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해외여행이나 TV매체를 통하여 머나먼 각국나라의 기독교문화와 역사를 보는 기회는 어렵지 않게 되었다.

거대한 성당의 조각상이나 성화들속에 깃들여 저절로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지만, 그와같이 기독교문화가 번창할수 있기까지 많은순교자들의 피와눈물이 한알의 밀알들이 되어 있는것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카타콤의 초기그리스도인들의 순수신앙이 밑받침되어 결국 아시아 동쪽 우리나라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온것을 생각하면 깨어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하나님과 영적교통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케한다.

사실 오늘날 한국사회를 이끌어가는 책임이 한국교회에 있다는 말을 듣게될 정도로 한국교회의 비중이 커가고 있고 한국교회가 대형화가 되면서 그나름대로 달란트도 있지만 문제점을 세상사람들에게 지적받을만큼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비대해졌으나 한국교회역시 일제시대와 6.25한국전쟁, 격동의 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깨어있는 순수한 신앙을 가진 믿음의 선배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선교수출국의 반열에 올라설수 있는것이다.

이처럼 늘 깨어 순교의 정신을 이어받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써 제1의 공동체인 교회를 순수신앙으로 다시금 재조명하는데 E.M.바운즈 목사님의 "순수영성"이란 그의 저서를 통하여 보다 자기자신을 부인하며 자아라는 가장큰 장애물을 깨뜨리고 그자리에 주님을 앉히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이루는 모습을 3부로 펼쳐진 목사님이 살아온 전생애를 통하여 제자도로써의 목회적 사명을 다시금 깨달케 하고 있다.

또한 누구든지 세상살이에서 보다더 잘살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서라는 책을 읽는것처럼 십자가군병으로써 깨어있어야할 그리스도인 이라면 하나님과 늘 기도로 함께 소통하여 영적교감을 갖음으로 함께 하는 훈련을 평상시 갖고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진정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세상속에서 보다더 다양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오로지 성령의 인도하심에 이끌리는 공동체이고 이를 감당할수 있는 자가 영적 리더십을 갖춘 기도의 사람임을 이책을 읽는동안 나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귀한서적으로 주변 형제,자매님들께 두루 권하고 싶은 목사님일대기속의 영성지침서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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