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2 - 요단에서 길보아 산까지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2
한기채 지음 / 위즈덤로드(위즈덤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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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모든만물들에게 저마다의 이름이 주어져 있듯이 땅에도 이름이 있으니 지명이라 할수있다.
모든이름들은 어떠한 특정된 시기는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또는 어떠한 동기로 인하여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 인간생활과 함께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성경말씀의 지명은 앞의 지명과는 다른동기에서 생겨나있음을 이책을 통하여 볼수있었다.
무엇을 했던지 사건이 있던 사건현장에는 흔적이 남게 마련이다.
하나님의 역동적인 역사하심의 뒤끝에도 흔적이 남아있는데 이것이 근동지방에는 성서시대의 지명으로 오늘날까지 이르기때문에 지명을 알고 그뜻을 알면 하나님께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바를 성서는 각지명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지명은 명명되는 까닭에 변천되는 것도 적지않지만 성서의 지명처럼 오히려 원형으로 오늘까지 전해내려오는 것을 한기채목사님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에서 볼수있다.
오늘날에는 대형교회나 동네에 있는 그다지 규모가 크지않는 교회이건간에 교회규모와는 무관하게 예전과 달라진 교회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것은 설교하는 목사님이 예전에는 설교말씀의 이해도를 높이기위하여 사물을 가지고 강단에 올라갔던적이 있으나, 오늘날에는 이와같은 모습에 강단앞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하여 설교중에 나오는 인물사진과 장소, 지도에 이르기까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훌륭한 말씀을 듣더라도 한귀로 들으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쉬우나 눈으로 확인한 사실이 있는것은 시각과 청각의 효과가 함께 발휘되어 이해도가 높아지고 기억이 보다 오래남게 되는것을 나타내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입으로 성서의 복음서이야기를 들려주는것 보다 직접 성지순례하는 것과 같은 효과처럼, 눈으로 성지의 모습과 성화, 각종성물들을 실어 성서이야기를 오늘날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서시대의 각종 지정학적 위치에서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시는 힘으로 오늘날 남아있는것이 지명에 배여있기에 어느나라나 지명을 알게되며는 그시대의 배경과 사상과 문물들 까지 알게되어 근동지방 성서시대의 지명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성경말씀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있어 마치 내자신이 성서시대의 현장감있게, 더없이 생동감을 느낄수 있으므로 부담감없이 효과적인 성경공부를 할수있어 초보신자나 오래된신자할것없이 추천하고픈 서적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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