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현실 사이 - 창세기 묵상
김상조 지음 / 주영사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접하기 전에는 책의 표지에 써있는 것처럼 창세기묵상이라하여 성경말씀을 그날그날 생활에 적용할수 있는 큐티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그러나 실제 접한 이책의 내용은 인간속에 깊숙히 개입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성경에서 찾도록 창세기말씀을 주해설교집의 형식으로 이끌어, 기존에 출간해있는 주해설교집에 한층업그레이드되어 날마다의 인생사로 이끄는데 특징이 있다고 할수있다.
하나님을 아는 성경적지식과 삶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인생사를 자연스레 연결시켜주는 김상조목사의 "말씀과 현실사이에서"는 창세기 1장 부터 창세기 50장에 이르기까지 19부분으로 나누어 성경속에서의 하나님의 하시고자했던 섭리와 무소부재하시며 전지전능하시고 주께 사랑과 감사하여야 함을 깨우칠수 있는 말씀을 어렵지 않게 접하게끔 편집되어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하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깨우쳐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의논하며 모든것을 하나님께 의탁하여 하나님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아 자신의 삶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창세기의 믿음의 조상들이 그러하였듯 오늘날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서 나타내시고자하는 일을 이책은 성경을 통하여 깨우치게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오늘날 내자신의 현실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항상 옆에는 하나님이 계셔서 내자신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고 있음을 새삼느끼도록 하게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멀리 떨어져있다고 느끼고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자기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다 인간적인 외로움에 직면하는 일들이 종종 있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신 존재로써 그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인 인간을 쉬임없이 찾으시고 보고싶어 하신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상황과 조건을 저마다 달라도 그에 맞게끔 하나님은 사랑가득하신 발길로.. 지금이시간도 항상 찾고 계신다.
이책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길은 형제자매들간의 사랑하는 삶의 실천에서 먼저 이루어지며, 하나님은 작은 생명이라도 낱낱이 계속하여 결코 한생명도 실족하지 않기를 원하심을 깨닫게 하여 주므로 주변 형제자매님들께 두루 권하고 싶은 묵상설교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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