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 불안한 현실, 그 너머를 보는 힘
로널드 롤하이저 지음, 이지혜 옮김 / 포이에마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자들과 근본적인 차이를 들자면 개개인의 심령안에 하나님이 있고 날마다 살아가는 동안 매순간을 주님께 의지하려 하기에 하나님께 감사할줄 아는 마음가짐의 소유상태라 할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영접하였다고 하면서도 일상생활속에 깃들여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할줄 모르고 종종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영성 신학자 로널드 롤하이저의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에서는 항상 임재하셔서 늘 동행하시는 은혜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나타내고자 하고 있다.
진정으로 사도바울이 다메섹산상에서 사울로써의 지난날을 버리고 예수님의 형상을 쫒아 사도가 되었듯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날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기도하는 영성의 삶을 살아야 자기 스스로가 겸손한자로써의 면모를 깨닫게 하고있다.
이세상의 모든 고민과 타인들의 문제가 자기자신이 아니면 해결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기에 주님께서 주신 샬롬의 평안이 마음속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지 못하기에 비그리스도인들처럼 할것이 아니라 오직 기본적인 사고는 셩경말씀에 뿌리를 두고 비기본적인 사고는 기도하는 사람으로써의 자유함을 누리는 가운데 일상생활속에서의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주님께서는 인간이 미쳐 생각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역사하셨고 말씀도 나타내셨다.
자연현상이나 동물들의 울음소리, 성경의 예언말씀, 기도속에서의 응답을 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인간의 눈에 미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세상적인 방법으로 주님을 찾을것이 아니라 항상 자기자신을 되돌아 보는 삶을 익혀 성찬의 일상화에 참여하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며 세상풍파속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을 갈망하는 삶속에서의 주님과 교제를 이책에서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예배당이나 기도실 또는 특정의 시간을 통하여 이루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음이 없기에 항상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간과 공간을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유로이 만끽하여야 함을 이책을 통해 주변 형제,자매님들께 두루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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