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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제이콥스의 끈질긴 기도의 능력
신디 제이콥스 지음, 김애정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살아가는 집의 구조는 나름대로의 의미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중 제일 중요하다고 반드시 만들어놓는 부분중 "창문"이라는 부분이 있다.
물리적인 힘을 지탱해주는 부분도 아닌데 꼭 필요한것이 그건물에 사는 사람의 건강과 직결되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햇빛의 채광과 공기의 환기를 시켜줌으로 인해 육체의 건강을 관리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혼의 건강을 다스리는 창문이 있으니 하나님과 교통할수 있는 마음의 문, 또는 마음의 창인 기도가 그것이라 할수있다.
하나님과 대화의 통로이기에 더없이 소중하고 이통로를 통해 기도의 능력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임할수있기에 신디 제이콥스는 "끈질긴 기도의 능력"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살아가노라면 뜻하지않게 생기는 역경을 자기자신의 힘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현대인들의 모습에 왜 항상 하나님께 아뢰며 하나님께 지치지않고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참된 모습과 기도하는 모습속에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본을 받게 하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곳에는 사단의 역사도 틈새를 노려 역사하는 양태에서 기도의 모습을 가로막는 세상적인 장애로써 상심하게 만드는것, 용서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있으나 진정 상대방을 용서하지 못하는것, 세상속에서 살아가며 생긴 인간적인 사고의 잔재물, 주께 고백했다고는 하나 인간적인 고집과 아집으로 미쳐 회개치못한 죄, 어떤상황이 닦쳤을때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석하려 하는것이 자신의 마음과 하늘문을 여는 기도의 중대한 걸림돌이 되고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자기자신을 조용히 되돌아보며 마음가짐을 한데모아 주님께 간절히 아뢰는것이 그리스도인으로써 너무나 당연한 직무요 생활임에도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영적생활에 돌입하기 쉽지않은것이 사실이나, 이러한 경건의 생활로 유익하게 접어드는 도구가 있으니 금식을 들수있다.
육적인생활을 단절하며 한곳에 집중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에 중대한일이 있을때 금식기도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실제로 성경말씀을 보더라도 금식기도를 통하여 영적장애물을 없앨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나라의 경제적,자연적 재난이 닦쳤을때도 금식기도로 주께 다가갔던것을 볼수있다.
초대교회때도 성령의 음성을 듣기위해 금식기도를 했던것처럼 오늘날 주께 각성하는 회개기도부터 사회적인 개혁에 이르기까지 영성생활의 중심을 잡아주기에 중보기도와 함께 필수로 꼽고있다.
주님과 대화가 없는 침묵은 주님의 역사하심을 이끄는 통로에 금이 생기게 하기에, 꾸준하고도 끈질긴 기도생활의 방향제시를해주고 있는 이책을 형제, 자매님들께 두루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