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꾼 책, 로마서
김철해 지음 / 두란노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떤환경의 영향을 입고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에 커다란 영향이 미치기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서 주의 말씀으로 지난날의 죄악된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나라의 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초대교회성도들에게 있어서 바울서신이란 실로 삶의진로를 제시해주는 나침반같은 역활을 했다고 할수있다.
기독교의 주요교리와 복음의 진수가 담겨져있기에 결코 쉽지만은 않은 로마인들에게 보낸 서신들중 로마서를 가급적이면 하나님과 인간과의 올바른관계로 회복됨을 하나님의 살아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의"로 뜻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을 의롭게 하시는 것이요 인간스스로가 의로워질수 없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행위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죄의 노예가 자유를 얻었다는 "구속"이라는 의미가 내포하고 있는 하나님의 구원행동 그자체를 유대인뿐 아니라 전인류를 영혼의 굴레로부터 구출해내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로마서의 중심내용은 의는 하나님이 거져주시는 선물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만이 만민이 구원의 길이 된다는 것이다.
이 믿음의 열매는 평화와 안전과 그리스도와의 새로운 관계이며 내용분해는 의의 필요성과 나타남, 의와 유대인과의 관계, 신앙생활에 있어 적용시킴을 들수가 있다.
의의 필요성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온세상이 타락하여 어둠의 세계에 살게되어 스스로 구원받을수 없지만 오직 믿음으로만 의로워질수 있기 때문인데 그의의 기초가 하나님의 약속에 있다는 것이다.
의와 유대인과의 관계는 하나님이 계시의 수단으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지만 이스라엘의 불신앙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이방인에게로 주어지어 이스라엘과 유대인 모두에게 구원을 얻을수 있는 구원의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다.
신앙생활에서 적용시킬수 있는 부분은 하나님께 봉헌하는 생활, 은사의 지혜로운 사용, 대인관계, 사회생활관계, 형제관계등을 교훈하여 구원받은 개인은 의의생활을 해야할 의무가 있음을 깨닫게 하여주고 있다.
김철해목사님의 "세계를 바꾼책, 로마서"는 이같은 로마서의 뼈대를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강해해설집으로 신학적인 어려움을 해결하여 묵상하기 좋게끔 펴내어 하루하루를 주님과 열어가려하는 형제,자매님들께 추천하고픈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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