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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 역사 속 인물의 또 다른 얼굴
기류 미사오 지음, 박은희 옮김 / 삼양미디어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역사라고 하며는 시간의 흐름이 지남에 따라 있었던 사고,사건들을 기록등에 남기어 후세사람들에게 전하여 진것으로서 존재했던 사실자체라고 어렸을때 부터 배웠고 알아왔던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하는것이 있으니 바로 그시대적 상황과 배경인것이다.
이들에 영향받아 알려진것과는 다른 사실들이 잠자고 있을수 있음을 역사라고 두글자가 말하고 있는데, 기류 미사오는 프랑스 파리대학, 리옹대학에서 프랑스 문학과 역사를 전공하면서 이처럼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역사상의 인물들에 대하여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의 미스테리"에서 말하고자 한다.
어떤 역사가 있더라도 오늘날 현대인이 전혀 알지못했던 것들이나 알려져 있는 역사속의 인물들이 야누스신의 두얼굴을 지니고 있을수도 있기에 한가지 사실에 근접하기 위하여 접근할수있는 여러가지설들을 최대한 동원하여 역사속의 인물이 시대적,문화적,정치적,기타 여러변수등의 영향을 입어 결국 오늘날에는 역사라는 고정된 사실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재해석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책에는 너무나 잘 알려져있는 역사속의 실존인물이나 알려진만큼 의혹의 불씨역시 잔뜩 지니고 있는 뒤마의 소설중 삼총사에 나오는 루이14세때 실존인물인 철가면과 너무나 신비스러울 만큼 아름다운성인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성주 루트비히2세의 비극적인 죽음, 나찌당원으로 세계제2차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의 타살설처럼 끊이지않는 베일에 쌓인 역사를 1장에,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로마시내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린 폭군네로와 유대인학살에 앞장섰던 아돌프 아비히만, 엽기적인 연쇄살인마 제프니다미처럼 논쟁의 소지가 남아있는 역사를 2장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의 그늘뒤에 있었거나 사람다운 대접을 제대로 받지못했던 시대에 역사에 이름을 남긴 여인들로 인한 역사를 3장에, 불가사이한 인물로 개인과 나아가 국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한 사건들을 4장에, 세계적인 가짜사건을 5장에, 인간의 욕심과 잠재하여 있는 욕망으로 얼룩져있는 역사를 6장에 각각 수록하여 시간속의 사건들이 내포하고 있는 나름대로의 의미성으 생각해보게 하는 부담없이 미스테리로 얼켜있는 역사를 들여다 볼수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