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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을 여자로 키우는 법
제임스 돕슨 지음, 이애리 옮김 / 두란노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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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부모라면 자기자녀가 자라서 올바르게 사회에 반드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써 자기자아를 마음껏 누리며 성장하기를 바랄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삶을 살아가는 현장은 부모의 마음처럼 자녀를 사회에 내어놓고 지낼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어느나라나 그심각성의 정도는 마찬가지겠으나 한국이라는 나라는 예로부터 유교적인 사상이 뿌리깊게 내리어 남존여비사상이나 올바른 자녀성교육의 후진성으로 특히 딸을 가진 부모의 마음은 항상 조마조마 하게 살얼음판 걷는 기분으로 지내는것이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내딸을 참한 여성으로 성장시킬수 있을지에 대한 과제를 지니고 있는 부모들에게 제임스 답슨의 "내딸을 여자로 키우는 법"에서는 태어나서 맨처음 접하게 되는 부모라며는 인격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어 부모의 어떠한 말과 행동이라도 딸에게는 중대한 영향이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고 사소하게 여겨질지라도 열등의식이나 비교의식을 심기우는 일이 있을수 있기에 늘 딸의 말을 경청해주는 자세와 칭찬하는 자세를 잊지말아야 한다고 한다.
딸들에게는 은연중에 갖게되는 "남자는 여자보다 강하다"는 의식을 억지로 남녀가 똑같고 평등하다라고 말해줄것만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성장발육의 차이점, 생리적인 문제, 호르몬작용, 성에 따른 본능을 부모가 먼저 이해하고 늘 딸과의 열린시간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져야한다.
반면에 좋은친구같은 아빠로써 딸옆에 항상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해서는 될일과 안될일을 가늠질할수있는 규율을 반드시 가정내에서 책임감있게 생활중에 교육시키는 멘토로써의 역활이 중요하다.
성장라이프중 무시못할 중대한 시기가 있다면 사춘기라 할수있는데 바쁜시간 중에도 자녀에 대한 시간할애로 무관심이란 면모를 보여주는 일이 없도록 하며 딸의 개인적인 시간을 마냥 걱정하기보다는 처해진환경과 상황에 얼마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총속에 있음을 일깨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낳으면 시간이 지남에 자란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현숙하고, 강건하고, 자존감을 살리는, 매스미디어의 홍수속에서도 지혜를 갈구할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기에 네부분으로 나누어 여러지인들의 참고자료와 더불어 함께 수록된 딸의 가진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하고픈 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