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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게 - 당신을 꽃피우는 10통의 편지
기타가와 야스시 지음, 나계영 옮김 / 살림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점점 각박해지고 사회풍토가 다각도로 변화하여 그러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발을 내디딘 이들에게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한 자문을, 속내를 터놓고 구하는 모습은 생각처럼 쉽게 볼수없다.
개개인들에게 어릴적부터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회구성원인 가족이나 친구에게 조차도 마음대로 멘토의 역활을 기대하지 못하기도 한다.
저마다 새로운 세상에 발을 한발짝씩 들여놓는 입장에 있기에 기존의 자신주변인물 보다 신뢰감을 받을수 있는 새롭고 신비스러운 존재라며는 오히려 설득력있는 영향력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기타가와 야스시의 "편지가게"에서는 니시야마 료타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의구심을 해결시켜 주고 자신에게 신뢰감을 보여주는 편지 10장을 통하여 간접적이나마 지면으로 의사소통 하므로써 자신이 앞으로 발붙일 사회가 무엇을 원하며 그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써 자리매김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존재의 의미를 전달받으므로 자신이 되려고 하는 장래의 피상적인 희망사항을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닿도록 신념을 불어넣어주어 가치관정립과 삶의 방식에 영향을 끼친다.
결국 료타가 편지가게의 정체가 누구인지 알았을때는 자신이 미쳐 인식하지 못했을뿐 자기주변에서 잘알고 있었던 형 히로히토임을 알게 된다.
저마다 자기자신의 한계점은, 그즉시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에 달려있음에 열매가 달라짐을 깨닫게 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구직하고 적응하고자 하는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