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 기독교인이 꼭 읽어야 할 40권의 책 이야기
송광택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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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상이 깃들여있는 영성고전서적의 중요성은 그러한 서적들의 글을 읽으므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금 깨우칠수 있는 거울과 같기에 귀하다고 할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칫 어렵게 느껴져서 등한시 하거나 두루 읽혀지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운점으로 남아 있었던것이 사실이었다.
송광택님의 "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란 본서는 깊고 심오한 사상이 깃들여 있는 서적들을 한데모아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둬야할 40권의 서적들로써 한꺼번에 되도록 부담없이 볼수있게끔 서평형식으로 실리어 있어 이와같은 문제점들을 다소나마 해결한점에 의미있다 할수있다.

 

이책에 실린 책들의 저자들은 자신의 인생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영성과 경건한 삶을 강조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느때에라도 영혼의 호흡이라 할수있는 기도를 들어서, 삶속에 하나님과의 대화를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언제라도 자기자신을 비워 비밀스러운 음성을 들으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인간세상에서 겸허하게 질서의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결코 인간적인 지성에 휩쓸릴것이 아니라 모든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데서 나오는 것임을 제임스 파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나 쟝칼뱅의 "기독교 강요"와 같은 서적들을 통하여 일러주고 있으며 진정한 믿음은 경건속에서 자기지신의 죄를 자복하고 성도가 서로 진정으로 교통하는 공동체안에 있는 살아있는 신앙이 행동하는 믿음임을 나타내주고 있다.
기독교 사상에서 피어난 기독교 문학과 오로지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할것을 일러주는 영성지침서모음집으로 유용한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게 하는 서적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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