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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동안에 - 사랑으로 세상을 움직인 감동 실화
게리 채프먼 지음, 서현정 옮김 / 예담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예수님께서 사랑을 으뜸으로 여러계명들중 중요성에 대하여 가르침이 있으셨듯이, 인간사에 있어서 사랑보다 더 아름답고 위대한것은 찾아볼수 없을 것이다.
또한 사랑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할때 어느 누구하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더더욱 없을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당연한 사랑의 실천에 대하여는 머리와 입으로만 활발히 전개되는 것에 반하여 실천으로 쉽게 옮겨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 또한 사실이다.
주님께서는 이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사랑은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하여 인간사에 있어서 실제로 사랑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나타내셨다.
게리 채프먼 목사님의 "함께 사는 동안에"는 공동체의 가장 기본이 될수 있는 가정공동체로 부터 시작하여 자칫 무심코 자나쳐 버릴수 있는 주변이웃들 사이의 인간관계속에서 살아있는 참사랑의 모습을 깨닫게 하는 실화들을 보여주므로써 삶에 있어서 하나님의 존재여부와 그로인해 어떠한 결실들이 맺혀질수있는 지를 감동실화들을 통하여 말하고자 한다.
게리 채프먼 목사님의 "사랑의 언어 365"에서도 느낀바이지만 이책에서도 가족이나 이웃들끼리 모여살며 사랑을 주고 받는 사회가 말처럼 쉬운것만은 아니다.
내자신의 생각이 옳고 합리적이라는 저변에 깔려있는 사고를 의식하지 않고 고치기전에는 절대로 인간관계의 사랑이 싹틀수있는 관계가 될수없음을 이책에서 다시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내가 사랑을 베풀어도 내스스로가 낮아지고 이웃을 섬기는 자세로 변할때 상대방의 마음도 열리게 되고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히 함께하는 사회의 공간이 화기애애 할수있으며 이웃에게 하길 주께 하듯이 정성껏할때 서로가 사랑으로 교통하는 공동체가 이루어짐을 이책에 실리고 있다.
이웃사랑이란 자기자신의 삶에 여유가 있을때 베푸는것이 아니건만 자신의 삶이 각박해지면 자연히 자신의 삶을 우선으로 이웃으로 부터 관심이 멀어짐을 볼수있다.
글자그대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동안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기위해서는 늘 변함없는 모습이 자기자신부터 변화되어야 함을 이책의 실화속의 주인공들로부터 도전받게 한다.
오늘날 자기일에 바쁜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루 권하고 싶은 신앙서적이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