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이동원 목사 - 이동원 목사의 조기 은퇴와 성역 40주년을 기념하며
두란노 편집부 엮음 / 두란노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늘 Global church를 꿈꾸며 그리스도의 참뜻을 전파하는것을 첫번째 사명으로 삼아 교단의 장벽, 인종의 장벽, 이념과 국경의 장벽을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란 모토아래 두고 선교공동체 사역에 힘쓰셨던 이동원목사님의 일대기로써 30여명의 주변 동역자들 눈에 비친모습을 그린 서적이라 할수있다.
KOSTA(Korean Students in America), 한미준(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침미준(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GMN(Global Ministry Network)등 현재와 앞으로 있을 전략적 복음사역의 선두주자로 활약하며 늘 자기자신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 알려지지 않은 전도자로써 준비된 삶, 자신은 많은 상처를 입을 지언정 거듭 용서하려는 그의 삶속에서 대교회 목사로써 행여나 인간적인 왕국이 건설되지 않을까 늘 되돌아보며 자신의 은퇴일정을 일찍 앞당겨 후배 목사님들을 이끌어주고 이동원목사님 나름대로 노후에 있을 또다른 사역에 힘쓰려는 모습은 은퇴하는 대교회목사로써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개척교회에 다니던 교인들이 대교회로 옮겨 다니므로 인해 생기는 개척교회목회의 어려움을 미연에 차단하고자 "다른 교회교인들은 오지 마세요"라고 신문에 올려서 교인의 수평이동을 공개적으로 차단한 모습들은 자기교단위주, 개교회위주의 개신교목회의 단점을 개혁하고자한 모습들 이었다.
실제로 이동원목사님이 안식년을 맞아 미국으로 건너가신 사이 김형준목사님이 지구촌교회의 수석목사로 부임하여 지구촌교회 강단에서 사역하신적이 있는데 김형준목사님은 타교단인 장로교단의 목사님이신것을 보면 하나님의 복음사역에 교단, 국경을 초월하신분임을 알수있다.

 
또한 교회라하며는 주일날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헤어지는 기존의 사고를 깨뜨리고 교인들 사는 삶의 처소마다 마을목장을 만들어 목장교회(Cell curch)생활속에서 비그리스도인들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기 쉬운 삶의 나눔속에 전도지향적인 교회로 교회성장을 이루어내어 교인들 개개인이 자발적인 목자의 심정으로 신앙생활 할수있게 하신 목회철학을 엿볼수있다.
예배시간에 보면 매우 자연스러운 분위기나 실제로 제자훈련을 통하여 목장교회의 목자양성과 평신도선교사 배출에 열심이신 이동원목사님의 모습은 교회예배당마련에서 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Vision을 품고사는 사역자였음을 보게 해준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목자된 사명을 갖어야 하기에 필독하기를 권하고 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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