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께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생활의 좋은표본으로 참된성숙된 모습을 보여주셨고 기도하는 자세로도 보여주셨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할때 "주여 제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라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종종 볼수있다. 하지만 이것은 모순된 기도임을 성경을 통하여 되집어볼 필요가있다. 2000년전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그와같이 일러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장 13절을 살펴보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또 마태복음 5장 14절을 보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이미 빛과 소금의 직분을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부여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이미 부여받은것을 부여받은줄도 모르고 달라고만 한다면 그것은 주님의 은총을 사모하기에 간구하는것이 아나라, 주의 말씀에 무지하기 때문에 간절히 비는것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이와같이 세상의 빛이요 소금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미덕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는것인가? 만약 내세에 안주하여 잘먹고 맘편안히 살다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는것을 소망하는것이 기독교라면 그야말로 세상적인 기복신앙과 무엇이 다른가? 별반차이를 느낄수 없을것이다. 물론 살아가는동안 평안히 샬롬의 은총을 누리며 주님오실 그나라에 소망을 두는것은 기본이지만, 그보다 그리스도인의 미덕은 살아가는동안 나자신보다 헐벗고, 굶주리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살피는 실천하는 삶에서 그리스도인의 미덕을 찾을수 있는것이다. 주님께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누리고 살아가는것 역시 감사할일이지만 이러한 감사를 통해 정말로 주님이 내게 말하시고 뜻하시는것을 알아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수시로 살펴 회개할것은 회개하고 깨달은것은 깨닫는중 성품은 보다더욱 성숙해 지는것이다. 오늘날 축복받은 그리스도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또다른 손길은 얼핏 눈에 띄이지 않는다 뿐이지 얼마든지 있다. 그 손길이 나의 손길이 되어야 진정 삶에 있어서 실천하는 성숙된 미덕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삶이라 할수있다. 나만이 사는 인생이 아님을 "톰라이트 신부님의 그리스도인의 미덕"을 통하여 다시금 되돌아 보게하는 귀한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생을 얻었다고 기뻐하는 내 주변의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신앙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