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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Fighters on the Street : 쌈박질 보고서
최경욱.찰스 김 외 지음, 나얼 그림 / 두란노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올해로 우리나라가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비참하고 처참했던 6.25한국전쟁이 일어난지 60주년이 되는해다.
60주년을 맞는 이때 이와같은 6.25한국전쟁을 회고하는 책을 읽는것도 지나간과거를 다시한번 회상해보는 매우 뜻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책을 읽기시작했으나 읽어가는 도중 처음 읽으려할때와는 달리 내자신이 얼마나 주님께 감사하며 살지못했으며, 주님이 내게 베푸신은혜를 내주변 이웃사람들에게 나누지 못하는 삶이었는지 내자신을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남겨주었다.
"쌈박질 보고서"에서는 16명의 사회지도자들의 한국전쟁을 통하여 한국에 도움의 손길을 뻗은 사람들에게서 받은 사랑을.... 받은사랑이상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발벗고 나서있는 아름다운 사례들을 나열해주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민족이 암울한 현실속에 있을때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고 이땅에 찾아와서 저마다의 좌절과 실망중에 새로운힘을 불어넣어준 사실이 그것이었다.
예수님은 언제나 이땅의 우리민족들과 함께 하셨다.
한국전쟁의 격동기에서 폐허만 남은 비참한 현실속에서는 예수님은 우리민족들과 함께 하셨다.
우리민족이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로 모실때 암울한 현실에서 출애굽시켜주셨다.
이와같이 예수님은 항상 고통속의 사람들속에 함께 계셨으며 오늘날도 변함없이 함께 하신다.
G20모임의 대열에 나란히 함께 할수있게 된것이 이나라이민족이 얼마나 큰축복이며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사랑에 빚을 졌는가?.....
이제는 나보다 못한 농어촌이나 지구촌가족들에게 나눠줄때인것이다.
이처럼 "쌈박질보고서"를 읽고나서 나에게 달라진점은 예전에 "이웃사랑" "이웃돕기" 하며는 나보다 물질적으로 열약한사람들을 돕는것을 생각했고 그것도 같은값이면 우리나라사람우선으로 생각했던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지구촌정반대편이나 농어촌의 도움손길을 구하는데는 국경이 있을수 없으며 내가 주님께 대가없이 받은 은혜를 언제라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에 도움의 손길을 공급해야함이 당연하고 마땅하다라는 생각으로 전환시킨 귀한 서적을 접한 값진 시간들이었다.
[한줄서평]
주님께 받은 감사함을 감사함으로 다시금 깨달으며 작은촛불같은 삶의희망을 지피고자하는 사업에 이책이 값진시간을 주리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