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어 - AI 시대에 다시 읽는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4월
평점 :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자고 나면 새롭고 다양한 지식, 정보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과 이전에 축척된 정보와 더불어서 그야말로 마음먹기에 따라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는것이 현대인들의 모습이다
그러나 시대를 논하고 개개인의 인격을 보다 향상 시키는데 있어서 2500년 전의 공자와 공자의 제자들의 대화로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논어에서 오늘을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갈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글이었다
단산 박찬근선생님은 "AI 시대에 다시 읽는 논어" 라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공자의 가르침을 주자와 다산 그리고 저자 단산의 3인이 대화하는 모습으로 공자의 글을 보다 지루하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접할수 있도록 청년정신 출판사를 통하여 출간하시었다
배움으로 스스로를 세운다, 관계속에서 향기를 남기다, 삶에 품격을 더하다, 변화의 시대 이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 논어의 지혜로 미래를 열다와 같은 다섯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었다
논어의 가르침이 고서의 글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3인 3색의 대화형식을 이용하여 현대인들에게 어렵고 이해도가 난해한 것들을 실제생활에 적용하기 쉽게끔 전근하도록 하는 AI 시대에 효율적인 논어통찰 이었다
한 예로 子曰: 君子 和而不同, 小人 同而不和 이란 가르침으로 자칫 안좋게 보일수 있는 독불장군과 긍정적으로 보일수 있는 예스맨 같은 기존관념과 달리 스스로의 철학에 기반을 두고 대인관계에 있어 순항하는 요령을 일컬어 주는 뜻이었다
이처럼 쉽고 알듯한 먼저 이해가 간 선입견이 없어지는 난해함을 가급적 독자들 스스로에게 이해시키기 좋은 가르침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