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ㅣ 세계척학전집 4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평점 : ★★★★★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인간관계에 있어서 매순간순간 마다 가장 예민하게 느끼며 자기자신도 모르게 반응하게 되는것들 중 하나로 사랑을 꼽을수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철학적 인것과는 달리 사랑이라는 프레임이 각개인에게 지극히 주관적이며 감정적인 영역으로 치부하였던 것에서 나름대로 정립할수 있는 해석을 사랑의 공식이라는 테마로 살펴볼수 있었다
"세계척학전집 시리즈 네번째로 사랑은 오해다"는 수천년 동안의 시간속에서 영향을 주고 받은 사상가들의 논리를 모티브출판사에서 출간하여 사랑이라 부르는 것의 정체성, 자신도 알게 모르게 이끌리게 되는 원리, 대인관계 설정의 종지부를 갖도록 하는 패턴, 보다 성숙하게 말과 행동으로 이끄는 방도로 4부에 나누어 구성하여 보여주고 있었다
마음이 끌린다는 논점에서 융의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무의식속에 가라앉아 자신도 평상시 의식하지 못하고 지냈던 끌림의 발단단계를 네가지로 분류하여 살펴보게 함으로써 존재자체로 시작된 원초적 끌림에서 시작하여 남성이던 여성이던 끌리는데 매력을 느끼는 것과 영적, 도덕적, 정서적 지성과 언어에 이끌리는 것뿐 아니라 내면의 통합적 단계를 거친다는 것은 MBTI 프로그램에 매료돼기 쉬운 젊은층들에게는 심리적인 논리가 섞여 있는 필요한 부분이었다
상당수 사람들이 사랑의 후반부를 운명과 연관시키려는 모습도 역시 착각이라는 점은 사랑을 기술한 여타서적에서 쉽사리 볼수는 없었던 부분이었다
철학자,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원리들에서 사랑과 연관된 것들을 모아서 읽을수 있기에 사랑의 구조를 생각해 보고 스스로가 몰랐던 필요한 부분과 오해를 짚어보게 하는 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