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거리 : EASY - 놀면서 스마트해지는 두뇌 자극 플레이북 두뇌 자극 플레이북 딴짓거리
W&M 뇌발달연구소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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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짓거리' 라는 책의 제목 부터가 벌써 눈을 사로잡았었다. 더군다나 두뇌를 자극하는 딴짓거리라니 제목을 너무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딴짓거리를 해도 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기분이랄까?ㅎㅎ 내용은 6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기 다른 분야의 능력을 자극 시킬 수 있는 놀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책을 통해서 딴짓거리를 하면서 내가 좀 더 편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분야를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내가 이런 능력이 좀 더 발달 했구나 하는 점을 알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흥미로웠다. 뇌의 다른 부위를 자극 하는 만큼 각기 다른 놀이들이 책을 읽는데 지루함을 덜었던 부분 이었는데 특히 logic game은 맨날 스토쿠만 했던 나로서 노노게임이 정말 재미있었던 부분이었다. 책의 시리즈가 easy 편과 hard로 나뉘는데 확실히 발달이 덜된 분야의 경우는 hard처럼 느껴져 후에 hard편을 추가로 풀어보면서 두뇌를 자극 시키는데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강력 추천하고 싶었다. 또한 색칠하기와 그리기 부분은 어린 아이들과도 같이 하는데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점 같이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늘것 같아 합께 하고 싶었다. 그리고 보너스 단원에서는 종이접기가 있어 종이접기가 정말 두뇌를 자극하는데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아이와 하는데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목차를 보지않고 책을 보던 나에게 감동을 주던 부분이었던 것 같다. 이런 딴짓 거리라면 엄마들도 좋아하면서 아이에게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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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토끼
바두르 오스카르손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아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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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토끼' 처음 책을 접할땐 단순히 어린이 동화책이라는 생각에 별 생각없이 골랐던 책이었다. 간단한 그림체도 귀여워서 선택했었는데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 납작한 토끼를 발견한 순간 뭔가 이상하다 느꼈고 그건 곧 현실로 다가왔다. 굉장히 서정적인 책이라고 느끼면서도 그 내용이 너무나도 심오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그 심오함에 한참 생각에 잠겼던 것 같다. 단순히 어린이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오하고 깊게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죽음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너무 좋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린이 동화책이긴 하지만 유아기, 어린이, 청소년기, 성인의 각 시기에 읽으면 읽을 ?? 마다 다른 느낌이 들어 생각이 많아지고 깊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또 한편으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가 바로 책에 나오는 쥐와 개의 토끼에 대한 반응과 대응방법이었다. 토끼를 위하면서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토끼를 배웅해 주는 모습과 토끼의 마음을 걱정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강력히 추천!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어 아이들과 이야기 하고 어른들 끼리도 함께 토의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동화책이라고 그냥 치나치지 말고 베스트셀러가 되기에 충분한 책이었다.이런 책이야 말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사이에 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충분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 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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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빌려드립니다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0
알렉스 쉬어러 지음, 이혜선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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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6달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책이 제목이 눈길이 가 읽었던 책이었다. 좀 슬플 수도 있겠구나 예상하며 책을 펼쳐 읽었는데 엄마가 되니 아이를 사고 팔고 빌려주고 유괴를 한다는 것에 순간순간 감정이입이 되어 너무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끼고 그 부모가 된 것 마냥 슬퍼하고 초초해 하며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안그래도 불임이 많은 시대에 앞으로 갈수록 정말 책의 내용 처럼 '늙지 않고 오래 살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아이낳는 것이 손에 꼽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즐겁게 읽었던 시간이었다.한편으로는 아이가 소중한 만큼 그 아이에 대한 존엄을 무시한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으면서도 정말 이런 시대가 오면 이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섭기도 했던 것 같다. 또한 아이에 대한 기억이 없어져 아이의 행동에 대해 신기해 하는 모습을 서술한 부분이 너무 사실적으로 느껴졌으며 마치 영화의 '마더!'의 갓난아기 처럼 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모른다. 흥미롭게 읽었던 만큼 끝의 전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너무 궁금했는데 페이지가 줄어들 수록 너무 아쉽고 의아한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끝이 많이 아쉬운 책 이었다. 처음엔 그 사람도 무시무시한 유괴범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이를 찾는 아빠였다는 점에서 놀랍기도 했고 감동적이었지만 아이를 잃어버린 가족들의 슬픔을 너무 짧게 표현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며 때문에 너무 급전개로 이야기를 끝 맺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 미래에 있음직한 일이고 다시 한번 가족과 아이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끊임없는 인간의 욕심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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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를 부탁해 바일라 5
한정영 지음 / 서유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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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이전과 달리 '엘리자베스' 라는 단어에 왕족을 떠올리며 왕족과 청소년 소설을 어떻게 연결 시키지? 하면서 그냥 읽기 시작했다. 읽다 보니 방황하는 고등학생 여자아이인 아인이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고 '부모와 사춘기 딸 아이의 흔한 스토리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인이가 탐정 사무소에서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미궁 속으로 들어간다. 특히 아인이가 서랍장을 뒤졌을 때는 아! 사건이 터지고야 말겠구나 했지만 이야기가 진행 될수록 아인이네 가족 이야기가 전개 되면서 의외로 이야기가 싱겁게 전개되고 있었다. 특히 고양이를 찾는 부분에서는 왜 그렇게 고양이 한테 집착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의문이 풀리는 듯하고 급기야 반전이 있었다.표지를 신경쓰지 않았던터라 반전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 이야기는 언니가 사고로 인해 죽게 되어 남아있는 가족들이 그 슬픔을 극복하는 이야기였다. 사실은 탐정 사무소의 아저씨가 언니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집을 나간 아빠였고 죽은 언니가 정성들여 키우던 고양이를 죽기살기로 찾고 있었으며 나는 그곳에서 알바겸 아빠를 돌본다는 내용이었다. 반전에 있는 것은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 지만 한편으론 책에서 반전으로 가는 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아 읽으면서 내용의 전개를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나? 하는 의아함이 드는 순간도 있었다그런 점이 아쉽긴 했지만 글을 읽으면서 내용이 약간 지난 세월호 사건과 비슷한 것 같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반전의 뒤에 세월호의 아픔이 담겨져 있어 읽는데 마음 한편이 먹먹해지면서 글을 읽었고 그제서야 표지를 다시 보게 되면서 한번 더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도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우리가 간접적으로 겪었던 사건이었던 만큼 도서가 청소년 소설의 느낌 보다는 지난 세월호 사건에 대해 슬픈 우리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아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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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랭의 완벽한 종이접기 - 초급부터 고급까지 종이접기 뇌 운동 섹시한 두뇌계발 시리즈 9
로버트 J. 랭 지음, 김지원 옮김, 장용익 감수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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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랭의 종이 접기! 책을 받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아이와 함께 종이 접기를 한다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벌써 최고조였다. 그러기도 잠시 책을 넘기면서 일반적인 종이 접기 책과 달리 알록달록 하지 않는 그림 설명에 초보자인 나에게는 너무 어렵겠다는 생각에 실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고급 단계로 갈수록 종이가 어마어마한 퀄리티로 동물들과 곤충 그리고 충격적이었던 것은 피아노치는 사람의 모습을 봤을 때에는 정말 나도 접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의욕이 솟아났다. 하지만 고급은 아이와 함께 하기 전에 꼭 먼저 미리 만들어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다. 초보자인 본인은…. 고급 단계는 실패그래도 그림 설명 아래 한 줄씩 써져 있는 글 들이 순서를 따라가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종이 접기를 초보자로서 종이 접기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입체적으로 보인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점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2차원 적으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고 느꼈다. 때문에 전자기기를 통한 영상력이 많이 발달한 지금 책과 함께 영상을 도입한다면 일반인들이 좀 더 즐겁고 쉽게 종이 접기에 다가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종이 접기를 하면서 항상 미세한 부분은 종이가 금방 찢어지는 경험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종이 접기는 항상 한 번 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완성품은 한 번에 만들 수 없는 법! 이러한 반복 접기가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급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해서…. 로버트랭의 종이 접기가 한 권이라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좀 더 많은 수의 종류를 원하는 의미에서 초급, 중급, 고급의 각 각의 책이 출판 되길 바란다.


부끄럽게도...상급은 접근도 못하는 중..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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