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STEP5-2 Ours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음, 문다미 그림 / 스토리버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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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키즈에서 출간되는 영유아를 위한 동화 <스토리버스>


작년 12월을 시작으로 매달 몇권씩 신간이 나오고 있다. 



스토리버스란 우리 아이의 행복한 일상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담은 글이 없는 스토리 그림책이다. 이야기 전체에 글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 그렇기에 스토리버스의 독자인 부모님과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책이다. 



1월에도 여러 신간이 나왔고 이번에 만나본 것은 Step 5-2 이다.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총 6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Mommy & Daddy's 의 STEP 1~3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경험하는 소중한 추억을 아이의 시선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이야기'하며 교감할 수 있는 스토리 그림책이다.

권장 연령은 STEP 1 : 0~2세, STEP2 : 1~3세, STEP3 : 2~4세이다. 

Ours의 STEP4~6은 공동체 속에서 아이가 오감으로 느끼는 생생하고 특별한 경험을 '아이가 부모에게 이야기'하며 교감할 수 있는 스토리 그림책이다.

권장 연령은 STEP 4 : 3~5세, STEP 5 : 4~6세, STEP 5~7세이다. 

지난번에 만났던 책이 대부분 STEP 1~3 이라 영유아를 위한 책이었다면, 이번에 만난 STEP 5는 권장 연령 4~6세로 한창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유아들이 대상이다.

그런 만큼 그림도 STEP 1~3이 아기들이 바라보는 1인칭 시선으로 가까운 곳을 보여줬다면, STEP 5는 좀 더 멀리서 바라보는 3인칭 시선으로 바뀌었다.  

표지부터 미끄럼틀, 시소타기 놀이를 하는 또래 아이들의 모습이라 친근감이 든다. 

아이가 자주 경험하는 내용으로 그림이 그려져 상상한 내용은 물론, 경험담을 활용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겠다. 

이번 스토리버스 STEP 5-2 에서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러다가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아이와, 반대로 올라가는 아이와 충돌이 일어났다. 

충돌한 아이들은 놀라고 아파서 울고, 주변 아이들은 놀라서 쳐다본다. 

선생님께서 바로 달려와 상황을 확인하신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놀이터에서 놀 때의 규칙을 설명해 주신다. 

미끄럼틀은 차례차례 이용해야해요. 

반대로 올라가면 안 되고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야해요. 

반대로 올라간 아이는 다른 아이에게 사과하고 부딪힌 여자아이도 아까 울고 속상한 표정은 사라지고 편안한 표정이 되었다. 그림을 통해서 상황을 알 수 있고,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 되는지, 어떻게 문제가 해결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표정에서 감정을 알아볼 수도 있다. 

스토리버스 그림이 재미있는 것이 중심 인물이 되는 선생님과 아이들 주변으로 다른 아이들의 모습도 달라진다. 

문제가 발생하고 놀란 모습, 이제는 상황이 해결되니 다시 평소처럼 잘 놀고 있다.

그리고 주변에 강아지나 고양이가 나와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장면에서는 고양이가 나비를 좇고 있다. 

글이 있다면 읽어주느라 바빴을 텐데, 글이 없으니 도리어 그림에 집중해서 중심 인물과 주변 인물, 배경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된다. 

자기가 좋아하는 미끄럼틀, 시소가 나오니 관심을 가지고 책을 살펴보기 시작하는 아이. 

기대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본다. 

책을 보며 자신이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았던 일이 생각났을 것이다.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맞춰서 책이 단계별로 나온다.

그래서 내 아이와 맞는 STEP 을 골라서 볼 수 있는 것이 좋다. 

이번에 만난 STEP 5-2 는 아이가 친숙한 내용이 책으로 나와서 더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었다. 

글이 없기에 여러 번 볼 때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새로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스토리 버스의 장점이다. 그림을 살펴보며 상상력도 키우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교감할 수 있는 유아동화책으로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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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똑똑한 하루 독해 2B : 1~2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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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1학년때부터 꾸준히 풀고 있는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 시리즈. 


서평단으로 만났다가 구성이 마음에 들어 똑똑한 하루 시리즈는 계속 챙겨 풀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똑똑한 하루 독해가 새롭게 개정되었다. 


기존에도 문학 비문학 지문에다가 실생활 지문까지 알찬 독해 지문 구성에, 한자 어휘까지 학습할 수 있어 좋았는데 


개정판이 나오면서 창의 융합 독해 문제까지 추가되어 구성이 더욱 풍성해졌다. 



온라인 서점에서 목차를 보니 수록된 지문은 동일한데 가장 큰 변화가 한 주 마무리 학습으로 평가가 있고, 특강으로 창의, 융합, 코딩 독해 구성이 많아진 것이 눈에 띄었다.


2단계 A까지는 이미 기존 교재로 풀었기에 2단계 B는 개정판으로 선택해서 만나보았다. 



표지도 귀엽고 화사한 똑똑한 하루 독해. 이름이 반짝반짝 빛나는게 눈에 띈다.


개정되었다고 NEW 표시도 크게 적혀있으니 기존 교재와 헷갈릴 수가 없다. 


2단계 A 교재가 있어서 살짝 비교해보니 두께도 더 두꺼워졌다. 


그만큼 내용이 풍성해졌다는 걸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페이지수로 확인하니 대략 30쪽가량 늘어났다. 

책을 펴자마자 2단계 B 교재에서 공부할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총 4주 분량이다. 

도입으로 이번 주 학습할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주 5일 학습을 한다.

그리고 한 주 학습 마무리로 평가와 특강이 있다. 

뒤쪽에는 스케줄표도 있어서 잘라서 방에 붙여놓고 체크하며 학습하면 좋겠다. 

교재 한 권이 4주 분량으로 한달 완성 스케줄이다. 

독해 문제집을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물론 독해의 기본은 독서이다. 독서를 많이 하면 자연스럽게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진다.

하지만 학습은 또 다른 것 같다.

일반적인 독서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이해하면 되는 수준이지만, 실제 교과 학습에서는 교과 지문 안에서 필요한 학습 내용을 찾아 이해해야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국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교과서를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면 이해하고 그 내용을 이용하여 식을 도출해야한다.

독후 활동으로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독해력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 초1때부터 독해 문제집을 여러 권 활용하고 있다. 

똑똑한 하루독해의 특장점에서 볼 수 있듯이, 이 교재는 짧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에 하루 분량을 푸는데 10분 남짓이면 된다. 또한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어휘력 키우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점은 문학, 비문학, 실생활의 다양한 지문을 접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특강으로 생활 속 독해, 생활 어휘, 생활 한자로 실제 생활에 쓸 수 있는 실용 독해이다.

이번 개정판에서 창의 융합 코딩 문제들이 추가된 부분도 똑똑한 하루 독해를 선택하게 하는 큰 이유이다. 

구성은 주 도입 만화, 주 5일 독해 코스, 주 마무리로 평가와 특강으로 이루어져있다.

만화로 구성된 도입부에서는 한 장의 만화에 이번 주 보게 될 지문이 모두 들어가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데 학습할 지문이 글씨색이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서 눈에 잘 띄었다.

좋아하는 만화를 재미있게 읽으며 어떤 지문들이 나오는지도 알 수 있어 좋았다. 

만화 도입부에 이어 간단한 문제를 풀며 한 주학습을 준비하는 부분이다. 

간단한 문제로 바른 어휘와 맞춤법을 확인할 수 있다. 


독해 코스는 하루 3장 분량이다.

하지만 양이 많지 않은 것이 첫장은 만화와 간단한 소개형식으로 학습 목표를 알아보고, 하루 독해 미리보기에서 어휘를 간단하게 알아본다. 

두번째 장에 짧은 지문과 독해 팁, 그리고 어휘 풀이가 나오고 관련된 문제를 4문제 정도 풀게된다.

문제 유형은 어휘, 이해, 유추, 요약의 다양한 유형으로 서술형과 지문 요약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홈스쿨링 하기 좋게 힌트와 부연 설명은 물론, QR코드를 찍어 전체이야기를 듣거나 지문 연계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세번째 장에는 어휘학습 문제와 독해 게임이 나온다. 

지문과 관련된 어휘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학습하고, 게임형식의 문제를 재미있게 풀면 하루 학습 마무리.

지문도 길지 않고 문제가 많지 않아 하루 학습 분량은 10분 남짓이면 끝난다. 


5일째 학습에는 생활 속 독해로 오이 피클 담그기, 지진 대피 요령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들을 독해로 배울 수 있다. 1주 도입부 만화에서 오이 피클 담그기 지문이 나온다는 걸 보더니 아이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한 주 마무리로 평가문제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강으로 창의 융합 코딩 문제들이 만화와 함께 나오니 아이들 흥미도 이끌고, 놀이 형식의 문제들이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은 분권이 되는데 앞쪽은 빠른 정답으로 채점하기 편하고, 뒤쪽에는 해설이 함께 나와 오답 풀이 할 때나 연계된 심화 정보를 공부할 때 활용할 수 있다. 

교재를 모두 살펴보고 아이와 바로 문제 풀기 시작! 

도입부 만화가 재미있는지 2번을 함께 읽었다. 학습할 지문 제목들이 눈에 띄게 다른 색으로 나와서 이번 학습때 이런 지문들이 나오나 보다 이야기하기도 했다.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투명우산, 오이 피클 담그기라 학습에 대한 관심도도 올라간다. 

간단한 어휘 문제도 쉽게 풀었다. 

꼬마 사또는 QR코드로 전체 이야기를 제공해서 한 번 들어보고, 지문도 읽고 문제를 풀었다. 

지문 읽다가 궁금한 부분은 물어보기도 하고, 왜 꼬마사또가 돌로 된 갓을 주었는지도 함께 이야기해보았다. 

2일차 투명 우산은 보더니 자기 우산도 누르면 바로 펴지는데 그럼 투명우산이냐고 물어보았다. 

아이의 우산은 투명우산과는 다르다고 이야기해주며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 

어떤 부분이 자기 우산과 다른지도 생각해보라고 했다. 

평소 문제집 분량은 하루 2장이 최대이지만, 똑똑한 하루 독해는 부담이 없어 하루 3장도 쉽게 풀고 있다. 

단지 1주 도입부 2장 보고 1일차 학습도 하면 장수가 많다 생각하기에 도입부와 1일차는 2장씩으로 쪼개서 풀었다. 

하루 3장씩 분량을 맞추면 좋겠지만, 아이의 학습 수준이나 상황에 따라 나누어 푸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첫째는 1학년때 똑똑한 하루 독해로 독해 문제집을 처음 풀었을 때 어렵게 느껴서 하루 한 장씩 풀면서 시작했다. 꾸준히 학습하다보니 하루 2장이 되고, 지금은 하루 분량을 잘 풀고 있다. 

객관식과 서술형, 요약 문제가 적절하게 있어서 좋다. 미리보기와 어휘 학습으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놀이 형식의 하루 독해 게임으로 마무리하니 하루 학습을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다. 

하루 학습 도입부에는 만화로 학습할 내용을 소개하고, 아래 학습 목표와 내용을 정리해 주었다.

중요한 부분은 동그라미나 밑줄로 표시하고, 색도 다르게 표현되어 눈에 잘 띄어서 좋다.

오늘 학습에서 지문을 보며 어떤 부분을 자세히 봐야할지 미리 생각하고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을 보면 더 알아보기가 있어서 문제에 나온 어휘 외에도 추가 어휘를 더 공부할 수 있다. 

똑똑한 하루 독해의 장점은 지문과 문제가 빡빡하지 않고, 만화와 그림이 적절히 추가되어 있어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공부한다는 것이다. 독해 학습은 꾸준히 해야하는 만큼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좋아해야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게임, 코딩 같은 요소가 있어서인지 여러 문제집 중 아이가 골라 풀기도 하고 부담없이 푸는 문제집이라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풀게 되는 것 같다. 

특히 개정되어서 창의 융합 사고력 독해 문제까지 추가되어 더욱 좋아졌다. 

이번 남은 겨울방학은 똑똑한 하루 독해로 꾸준히 학습하여 독해력, 어휘력은 물론 창의 융합 사고력도 키우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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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공부를 위한 수학 종이접기 - 개정증보판
오영재 지음, 백석윤 감수 / 종이나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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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을 준비하며 도형단원에 들어갔는데 아이가 이전에 비해 부쩍 어려워했다.


사실 도형에서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 것은 2학년 칠교학습때부터였다. 그 이전에는 도형 문제를 무난하게 잘 풀길래 도형단원에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2학년때부터 어려워하는 걸 보니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문제집도 여러 권 사고 활동지도 활용했었다. 


3학년이 되면서 직선, 선분에 각을 배우면서 직사각형, 정사각형. 


점점 복잡한 내용들이 나오자 어렵다는 아들. 


마침 눈에 띈 책이 ​<초등 수학 공부를 위한 수학 종이접기> 책이었다. 


종이접기 책의 대표적인 종이나라에서 출판된 책으로 교과서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를 통해 놀이처럼 초등 수학을 익힌다면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어 선택하였다. 

초등 저학년 시절부터 아이들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해서 구체물을 많이 이용하라고 한다. 

종이접기도 그와 비슷하다. 색종이를 접으며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구체적으로 경험하여 도형 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종이접기 작품을 완성하면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어려운 부분은 동영상을 제공하여 참고해서 접을 수 있다. 

차례를 보면 사각형, 삼각형, 다각형, 원, 합동과 대칭, 각기둥과 각뿔, 다면체까지 정말 다양한 도형을 종이접기로 학습할 수 있고 그것을 이용한 작품들도 만들 수 있다. 

큐브나 종이 도시 같은 작품도 만들 수 있다. 

초등 수학 도형 영역 교육 과정과 종이접기의 활동 연계표도 제공하여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교과과정과 연계한 부분을 골라 보아도 좋겠다. 

이 책 한 권만으로 초등 수학 개념을 익히고, 배운 도형으로 응용 작품을 만들고, 더 알아보기로 관련 배경 지식까지 빵빵하게 쌓을 수 있다. 

특히 종이접기가 더 효과적인 것은 단순하게 도형을 만들어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직접 정사각형의 색종이를 변형하고 접어서 다른 도형을 만들면서 도형의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 깨닫게 될 수 있다. 

그래서 수학을 원리부터 깨우치는데 도움을 준다. 

기본 종이접기 방법에 대한 소개가 나오고, 초등 수학 도형의 개념이 나온다. 

각 도형에 대해서 무엇인지 개념이 나오고, 교과 과정 연계 학년과 학기도 표시되어 있다. 

색종이를 접으며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 이미 만든 기본 도형을 활용해서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 
추가 지식으로 정사각형 변의 길이를 재보는 활동, 도형의 둘레의 길이를 재는 활동 등도 있어서 종이접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살펴보았다. 역시나 가장 멋있어보이는 종이도시 만들기에 관심을 가지지만 이건 좀 더 나중에 활용해보기로 했다. 마침 얼마전 수학 예습하면서 배운 정사각형을 알아보는 종이접기 활동을 함께 하였다. 

함께 종이접기를 하다보니 공부보다는 놀이같이 재미있게 활동하면서 사각형의 개념도 익힐 수 있었다. 


요즘 매일 문제집으로 학습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학습하다가 도형 개념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이렇게 종이접기를 통해 보충하면 도형 개념을 익히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공간지각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초등 수학 도형 학습하는데 잘 활용될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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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어드벤처 1 : 반 고흐의 해바라기 아트 어드벤처 서양 편 1
정나영 글, 김강호 그림 / 상상의집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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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이가 처음으로 방과후 수업으로 미술 수업을 들었다. 


미술 수업을 제대로 들은건 처음이었는데, 이론 수업도 있었던 건지 유명한 화가들의 이름을 알아와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 중 고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아무래도 유명한 화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 번은 고흐의 해바라기 비슷한 그림을 가지고 왔기에 이거 무슨 그림인지 아냐고 물어보니 잘 대답하는 걸 보고 좀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상상의집 책 중 눈여겨 보던 책인 <아트 어드벤처>.


세기의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다룬 학습만화인데, 예술 작품은 만화로 봐도 쉽고 재미있게 접해서 좋을 것 같아 챙겨보려고 했었다. 


거기다 1권이 반 고흐의 이야기라 더 반가워할 것 같았다. 



드디어 만나게 된 아트 어드벤처.


비닐포장이 되어 있어서 뜯어보니 부록으로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이 함께 있다. 


이렇게 구성이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 찾아볼 걸 그랬다. 

그동안 교과 관련 학습만화는 많이 봤는데 예술 관련 만화는 찾아보지 않았었다.

아트 어드벤처가 그 첫 책인데 읽어보고 시리즈를 계속 이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만화 속에 반 고흐의 작품이 많이 등장해서 좋았다.  

시간 자전거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반 고흐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의 일생과 작품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연스럽게 작품과 화가를 연결해서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부록인 작품집을 통해 책에 나오지 않은 많은 반 고흐의 작품과 간단한 설명을 볼 수 있다. 

마치 반 고흐 전시회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총 8장으로 나뉘어지는 이야기에서는 아트 어드벤처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모험의 시작, 그리고 과거로 여행을 떠나 반 고흐를 만나고 그의 작품을 그리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매 장이 끝날때마다 창의력 쑥쑥에서는 반 고흐는 물론, 그와 같은 인상파 화가, 그의 주변 인물들을 알아볼 수 있고 반 고흐의 작품에 큰 영향을 준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반 고흐의 작품 뿐 아니라 그의 인생과 관련된 미술 지식까지 모두 살펴본 느낌이 든다. 

책의 등장인물. 

수호와 루리라는 아이들 또래의 친구들이 등장한다. 이 아이들은 예술을 진정 사랑하고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이 모험하는 것을 보며 공감도 되고, 아이들이 설명해 주는 미술 지식들을 읽으니 이해도 더 잘 되는 것 같다. 

주인공들은 예술을 없애려는 AAA(반예술단체)의 음모를 밝히고 AS 센터의 도움으로 예술을 지켜낸다. 

AAA와 주인공들의 대결을 보는 것도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준다. 

예술을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겠다는 반예술단체 AAA.

그 시작으로 선택한 것은 반 고흐의 작품이었다. 

그들이 어떠한 음모를 꾸미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호는 예술에 대한 지식도 많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이다. 

이번에 지진 피해 지역을 돕는 자선 경매의 어린이 대표가 되어 루브르 박물관에 가게 되었다.

반 고흐의 작품을 보며 자신의 예술 지식을 뽐내는 수호. 

만화만 읽어보아도 등장인물들의 대화에서 예술 작품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우연히 만난 루리. 수호와 함께 어린이 대표가 되었으며 알고보면 AS 센터 요원이다. 

이름은 살짝 웃기지만 AS 는 Art Saving 의 약자. 즉 예술을 지키는 곳이다. 

예술 작품들의 복원을 돕기 위해 만든 발명품인 시간 여행 자전거 하나가 도난당하고, 그 자전거가 도리어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이 사라지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나 남은 자전거를 타고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그려진 시대로 넘어가 다시 반 고흐가 작품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이야기에서 루리와 수호가 맡게 된 임무이다. 

사건이 시작되면서 1장이 마무리되고 창의력 쑥쑥에서 반 고흐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알아본다.

다양한 작품들과 설명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고, 반 고흐의 일생도 연표로 볼 수 있다. 

이 후의 창의력 쑥쑥에서는 후기 인상파 작가들과 그의 작품들, 반 고흐에게 큰 영향을 준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들이 알차게 들어있다. 

갑자기 색을 모두 잃어버린 반 고흐의 해바라기. 

과연 수호와 루리는 과거로 돌아가 반 고흐를 만나고 해바라기를 돌려놓을 수 있을까.

책을 읽기 전에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일 줄 알았는데, 수호와 루리가 직접 과거로 돌아가면서 반 고흐가 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작품과 연관된 인물들, 그의 그림에 대한 생각, 그의 삶도 직접 보게 된다. 

만화를 읽는 독자들도 함께 여행하면서 반 고흐를 직접 만난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다.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다시 그리게 하면서 그 사이 AAA의 다른 방해들을 막고 반 고흐의 작품을 잘 그릴 수 있도록 돕는 여러 사건들이 나온다. 그 과정에서 반 고흐의 삶에 중요한 사건들도 만나고, 다른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부록으로 나온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이다. 

 

반 고흐의 자화상과 간단한 소개, 그리고 어떤 작품이 나오는지 목차가 나오는데 꽤 많은 작품이 소개된다. 

실제 미술관에서 보듯이 제목과 간단한 설명까지 나와서 작품집만 봐도 미술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역시 학습만화라 그런지 더욱 부담없이 읽기 시작하는 아들.

자기가 아는 화가 반 고흐라고 더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크게 웃으며 보기도 했다. 

우연히 알게 된 아트 어드벤처.

앞으로도 AS 센터와 AAA 단체의 대립과 예술을 지키는 수호와 루리의 활약이 기대된다. 

스토리 자체도 재미있고, 반 고흐의 작품은 물론 그의 일생과 작품의 배경, 관련된 예술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부록인 빈센트 반 고흐 작품집까지 너무 알찬 구성이라 만족한 책이다.  

다음에는 어떤 예술가에 대한 내용이 나올지 기대된다. 


* 상상나래 1기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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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어드벤처 5 - 코딩족과의 만남 코딩맨 어드벤처 5
윤상석 지음, 김기수.황정호 그림, 최현수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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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엔트리 코딩에 관심을 가지게 도와준 학습만화 시리즈 코딩맨 어드벤처 시리즈. 


코딩맨 엔트리 시리즈가 10권으로 완결되고, 이야기가 이어져서 계속 신간이 출간되고 있는 것이 코딩맨 어드벤처 시리즈이다. 


이번 신간은 코딩맨 어드벤처 5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최신기술은 물론, 차원을 넘나들고 코딩력을 활용한 능력을 발휘하여 볼거리도 풍부하고 이야기도 풍성하다. 


코딩맨과 친구들의 모험을 다룬 만화 내용이 주를 이루면서, 

그 안에서 나오는 다양한 엔트리 코딩과 기술들이 '만화 속 개념'에서 추가 설명되어 나온다.

그리고 만화 속에서 아이들이 해 보았던 코딩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딩맨 워크북'도 나온다.

초등학교에 코딩 교과 과정이 들어가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과 교육이 많아졌는데, 코딩맨 어드벤처에서 이런 코딩 교과 과정을 마스터하고 있기에 교과 연계로 보기에도 좋다. 

이번 5권에서는 요즘 트렌드인 메타버스,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나오고, 음성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만들기와 내가 관심이 있는 데이터 분석까지 나와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코딩맨 어드벤처의 등장인물들. 

코딩력이 높은 코딩맨 강민이와 그 외에 코딩특공대 친구들. 

그리고 대립되는 검은 망토와 스파이들.

이번 책에서는 드디어 코딩족과 만나게 된다. 

지난 이야기에서 환희의 모습을 한 안드로이드의 공격으로 차원 이동 장치가 부서지고 다른 차원으로 간 코딩맨 강민이는 돌아오지 못한다. 

디버깅에서는 차원 이동 장치를 다시 만들려고 하지만 중요한 재료인 파로네튬이 없어 진전이 되지 않는다. 

이때 파로네튬을 찾기 위해 이용한 것이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은 지금도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고 있고, 미래 과학 발달을 위해 알아야 할 기술이다. 

현시대의 인공지능은 뉴스도 알려준다는 것. 

만화에서 한 번 설명을 듣고, 만화 속 개념에서 추가적으로 학습 할 수 있다. 

환희는 데이터를 보기좋고 유용하게 분석하여 파로네튬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빅데이터를 유용하게 분석하는 것은 내가 업무를 하는데도 필요한 기술이기에 더욱 관심이 간 부분이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부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코딩맨 워크북에서 다루고 있다. 

강민이는 다른 차원에서 코딩족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코딩력이 높은 강민이는 주위에 코딩을 사용한 곳에 코딩블록이 보이고, 코딩력을 이용해 다양한 능력을 쓸 수 있다.

감옥을 나가기 위해 코딩력을 이용해 투명도를 조절해 문을 분석하고, 그에 맞게 코딩을 사용해서 문을 열고 나간다. 

디버깅에서 강민이를 다시 데려오기위해 차원 이동 장치를 만들고, 강민이는 코딩족을 만나기 위해 여행하는 사이 코딩특공대 아이들은 일상을 즐기기도 한다. 

메타버스, 제페토 이야기는 이미 많이 들었지만 만화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다. 

여기에 사람같은 모습에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버추어 인플루언서 이야기까지 다양한 트렌드를 만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또한 음성인식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이 아픈 친구의 숙제를 도와주는 모습에서 바른 인성 교육과 함께 새로운 코딩 기술도 배울 수 있다. 

결국 코딩족을 만나게 된 강민이는 그들에게서 코딩족과 인간세계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선물을 받아 다시 디버깅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코딩특공대 아리가 새로운 차원이동장치를 통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상황이었다. 

강민이는 아리를 찾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다.

코딩족 덕분에 휴대용 차원이동장치를 얻어 자유롭게 차원을 오갈 수 있게 된 코딩맨과 코딩특공대 아이들이 다음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기술과 코딩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역시나 책이 도착하자마자 반가워하며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모두 읽는 아들. 

코딩맨 어드벤처 덕분에 아들이 엔트리 코딩 공부를 시작했고, 책을 읽다가 나오는 코딩을 직접 해보기도 하며 스스로 공부한다. 

그래서 재미도 있고, 학습적으로도 유용해서 만족하는 학습만화이다.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신기술과 요즘 트렌드 기술까지 알게되어 알찼던 코딩맨 어드벤처 5권. 

다음 신간도 기다려진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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