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1일 1페이지 시리즈
정여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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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고 있는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수업 365] 시리즈는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책이었다. 


다양한 지식에 관심이 많아서 깊게는 몰라도 이것저것 상식으로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성향과 잘 맞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런 나에게도 좀 더 관심이 가는 주제는 있으니, 바로 '심리'이다. 


어렸을 때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일상에 치여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 


최근에 이런저런 일이 많으면서 오춘기가 온 건지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자아에 대한 의문도 생기고 있는터라 생각이 많아지고 있는 시기에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들었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읽고 싶었던 시리즈에 관심 있는 주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서평 기회가 찾아와서 이렇게 읽어볼 수 있었다.



보통은 서평책은 완독을 하는데, 이건 365일간 음미하며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앞부분과 중간중간 찾아서 읽어보았다. 


"결국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의미심장한 표지 문구. 결국 나를 아프게 한 나의 잘못일까? 


아마 나를 아프게 하는 병의 원인은 나 자신이 있으니, 치료법도 나 자신에게 있다는 말일 것이다. 



'상처 치유자' 정여울이 들려주는 하루 한 장 특별한 심리 이야기.


요즘 울적한 내 마음에도 치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읽어본다. 


"인생의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시험 문제를 풀 때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

"문제에 답이 있다. 문제를 찬찬히 잘 읽어봐라."

인생의 모든 답도 결국은 내 안에 있다는 말에 내 안을 들여다봐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 찬찬히 잘 살펴보아야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365일간, 하루 한쪽 씩을 읽으며 하는 심리 수업이다. 

매일 책을 읽고 진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고, 내 상처를 치유하고, 욕망을 이해해나가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마음의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짧은 시간 후루룩 읽는 것보다 천천히 한쪽씩 읽으며 생각도 하고, 

적어보기도 하면 1년 후 책을 읽기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나의 마음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새 책은 종이띠가 둘러져 있어서 거기에 책 홍보 문구 같은 것이 들어있기도 한다.

새 책 느낌나서 난 종이띠를 잘 안 벗기고, 이 책은 띠도 넓게 예쁘게 나와서 놔두다가 한 번 빼보았더니 

꽃그림이 더 많이 나왔다. 

제목이 좀 작긴 하지만, 표지 그림이 한 폭의 작품같아서 멋지다.

책을 펼치자 빽빽한 글씨에 살짝 놀랐다. 

남편이 보더니 이 책 어떻게 다 읽을거냐고 그런다. 

"하루에 한 쪽씩 보는 책이라 괜찮아" 

쿨하게 대답해 주었다. 

하루에 한 쪽씩 보는 책이라 한 쪽에 빡빡한 글씨체로 적혀있다.

그래서 사실 책 자체는 좀 답답한 느낌이 든다. 

한 쪽이 아니라 한 장으로 구성했다면 더 편안하게 그림도 더 넣고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럼 책이 700쪽이 넘었겠지. 

지은이인 정여울님은 문학과 여행과 심리학을 통해 자신의 아픔을 치유한 만큼, 타인의 아픔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다고 한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심리학은 전문서적에만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한다. 일상, 사람, 그림, 음악, 춤, 그 모든 것에 심리적 치유의 힘이 스며있다. 심리학은 인간의 아픔을 치료하는 모든 힘의 다른 이름이다.

이 책은 정여울님이 지난 15년간 트라우마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 분투하며 개발한 자기 치유의 테라피다. 

'상처를 치유하는 내적 자원'의 목록들.

그 목록들이 한 문장 한 문장으로 쓰여진 것이 이 책인가보다.

이 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을 쓸 때마다 마음속에 반딧불을 하나씩 켜는 느낌이었다는 정여울님.

프롤로그에서 이 말이 참 좋았다.

"당신의 마음이 무겁고 참담하게 가라앉을 때, 내가 켜놓은 이 글쓰기의 반딧불을 기억해주기를. 나는 당신을 향해 항상 따스한 치유의 반딧불을 쏘아 올릴 것이니."

이 책에 담긴 365가지 주제는 다음의 분야들로 나뉜다.

요일에 맞춰서 7가지의 분야들이다. 

심리학의 조언, 독서의 깨달음, 일상의 토닥임, 사람의 반짝임, 영화의 속삭임, 그림의 손길, 대화의향기.

심리학, 책, 일상 속 경험, 사람의 관계, 영화, 그림, 대화 

다양한 주제 속에서의 심리 수업 재미있을 것 같다.  

월요일 심리학의 조언 어젯밤 꿈과 함께 나와의 대화 시작하기. 

자신의 경험에서 '꿈'에 대한 것과 심리학을 이용한 첫 페이지.

심리수업을 시작하기에 좋은 주제였다.

나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 어떤 자아를 찾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며 읽었다.

공감이 많이 되었던 일상의 토닥임

나도 믿는 사람들에게 상처받기도 해서 더 공감이 되었던 주제였다. 

부모님과의 불화로 인해 고통받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어서 더 이해가 되었던 내용이었다. 

재미있게 읽었던 영화의 속삭임. 

나도 재미있게 보았던 '프린세스 다이어리' 

매주마다 한 편씩 영화의 속삭임을 읽으면 그 영화 한 편씩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다. 

요즘 다른 책을 보고 그림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는 중인데, 

심리수업에서도 그림의 손길을 만나게 되니 반가웠다. 

유명한 작품 클림트의 키스, 라파엘의 초원의 성모 등의 작품도 살짝 감상해 보면서

작품과 심리학을 어떻게 연결하여 이야기를 풀어내는지 보는 재미가 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 '굿 윌 헌팅'의 이야기를 다룬 '네 잘못이 아니야' 

이건 좀 뒤에 배울 심리수업인데 책장을 넘기다 눈에 띄어서 보았다. 

수학 천재의 이야기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라 더 감명깊었던 이야기. 

심리 수업책에서 만나니 다시 영화를 보고 싶었다.

상실을 통해 내적으로 성장하고 치유될 수 있었다는 글.

어린 나에게 해 주는 위로의 글이 나에게도 위로가 되었다. 

이렇게 매일마다 하루 한 쪽 부담없이

심리학의 조언으로 배우고, 독서, 그림으로 깨달음을 얻고, 일상이나 대화에서 받은 상처를 위로 받고, 

영화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365일이 지나고 이 책을 모두 읽을 날이 올 것이다. 

서평을 써야해서 좀 급하게 읽은게 살짝 아쉬워, 처음부터 정말 매일 한 쪽씩 찬찬히 읽어볼 생각이다. 

매일 한 쪽씩 찬찬히 읽고 관련된 자료도 찾아보고, 나의 내면도 들여다보고, 

그렇게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나의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인생의 깨달음을 얻으려면 결국 그만큼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조언과 좋은 자료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이 책이 나에게 그런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반딧불이 되어 내 자신을 제대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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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휘톡 2단계 - 예비 초등 ~ 초등 1학년 초등 어휘톡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어휘 공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책을 읽을 때도 어휘를 모르면 독해가 잘 안 되고, 국어 어휘를 몰라 수학 문제를 못 풀고


국어 어휘를 몰라 사회, 과학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 생긴다.



어휘를 많이 알기 위한 중심에는 독서가 있다.


책을 읽는 것이 어휘 공부의 가장 기본이며 바탕이 된다.


하지만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는 분야만 읽는다면 다양한 어휘를 아는데 한계가 생긴다.


그래서 추가로 찾게 된 것이 어휘 학습을 할 수 있는 문제집이었다.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이라는 어휘력. 


모르는 어휘가 많다면 일단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가 안 되는데 학습도 제대로 되기 어렵다. 


다양한 어휘 학습 문제집이 있는데, 이번에 내가 선택해서 학습한 것은


비상교육에서 나온 <어휘톡!> 이다. 

하루에 4쪽씩 4주 완성

초등 전 과목 필수 어휘 학습

어휘 이해부터 글 독해까지


각 어휘 문제집마다 특장점이 있다. 어휘 종류와 구성에도 차이를 많이 보인다. 

이번에 이 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어휘톡'은 교과 학습과 연계가 무척 잘 되어 있었다. 

다양한 어휘를 배우는데,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과 연계한 어휘를 배울 수 있었다.

거기다가 교과서 지문이 나와서 그 안에 쓰이는 어휘를 직접 배워볼 수 있다. 

어휘 문제집도 여러 권 풀어보았는데, 비상교육의 어휘톡은 이번에 처음 접해 보았다.

어휘톡은 총 12단계로 한 학년당 두 단계로 구성되어있다. 

지금 1학년 겨울방학이라 무슨 단계를 선택할지 고민이되었다.

1단계는 온라인 서점의 미리보기로 보니 예비 초등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아서,

2단계와 3단계 중 고민하다가 처음하는 교재니 조금 쉬운 단계로 선택하자 싶어 

예비 초등 ~ 초등1학년 권장인 2단계를 선택하였다. 

표지를 넘기니 부록인 '속담, 한자 성어, 관용어 카드'가 보였다.

앞면에는 속담, 한자 성어, 관용어가 적혀 있고 뒷면에는 뜻이 적혀있다.

한자로도 적혀있어서 한자공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위로 잘라 카드링으로 묶어 활용해도 좋고, 친구와 카드게임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어휘톡'의 특장점을 보여주며 학습 가이드를 해주는 부분.

어휘톡의 가장 큰 특징은 국어 실력만을 위한 어휘 공부가 아니다.

초등 수학, 과학, 사회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를 공부하여서,

초등 전 교과의 지식을 이해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

어휘 공부뿐만 아니라 관련 어법과 표현도 확장하여 공부하고, 배운 어휘를 바탕으로 교과 관련 글을 독해하며 하루 학습을 마무리 한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하루 4쪽씩 10문제를 공부한다.

책 구성은 문제가 있는 메인북과 정답 및 해설이 있는 가이드북으로 나뉘어져있다.

메인북은 step1~step4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한 쪽에 하나의 step 으로 이루어져 있다. 

step1.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는 필수 어휘

step2. 필수 어휘의 뜻, 비슷한 말, 반대말로 어휘 넓히기

step3. 필수 어휘와 관련된 어법, 다양한 표현 다지기 

step4. 필수 어휘가 포함된 교과서 관련 글을 읽고 문제 확인하기.

배울 어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장이다.

하루 4쪽 총 20일 학습 분량이다.

주 5일 학습한다면 4주 학습 완성이다. 

1일차 학습. 과학 교과 생물과 연관되는 '나를 지켜요'

공부한 날짜를 적을 수 있다.

그림으로 이번에 배울 필수 어휘의 쓰임을 알 수 있다.

한자어는 한자의 훈 음도 적혀있어서 한자의 뜻으로 어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

어휘 넓히기에서 뜻과 비슷한 말, 반대말, 동일한 한자를 가진 말 등을 찾아 어휘를 넓힌다.

어법+표현 다지기에서 필수 어휘와 연관되어 어법과 사용 표현을 배워본다.

어휘로 교과서 읽기에서는 교과서 관련 글에 들어있는 필수 어휘의 쓰임을 확인하고 문제로 풀어본다.


문제 유형도 보기 중 고르기, 빈칸에 맞는 어휘를 쓰기, 선긋기, 5개의 보기중 맞는 답 고르기 등으로 다양하다.

객관식과 주관식이 고르게 구성되어 있다. 

하루 4쪽 학습 총 10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 맞힌 개수를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어휘로 교과서 읽기 문제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어휘톡'이라는 이름때문에 어휘공부만 하는 줄 알았는데 

독해 학습도 함께 되어 좋았다. 

그것도 교과서 관련 글로 초등 교과목 다양한 주제의 글을 접하고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마지막 어휘마무리 check 부분이 있다.

매일 학습한 어휘를 어느 정도 아는지 체크 표시를 하여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헷갈리거나 잘 모르는 어휘는 표시해 두었다가, 학습을 마치고 다시 보며 공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가이드북은 분권이 된다. 

첫장에는 속담, 한자 성어 깊이 알기로 메인북에 나온 속담, 한자 성어 중 중요한 것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담고 있다.

그리고 정답과 간단한 해설도 담고 있다. 



책을 한 번 살펴보고 아이와 학습해 보기. 

평소 문제집 푸는 분량이 하루 4쪽씩 푸는 아이이기에 부담없이 풀기 시작했다. 

나름 어휘 학습을 그동안 해서 잘 풀겠지 했는데, 은근 틀리는 문제가 좀 있다.

기존 풀던 문제집보다 어휘톡의 문제 유형이 다양하기도 하고, 

아직 배우지 않은 교과목의 어휘라 좀 새롭게 느껴진 것 같다.

너무 잘 풀기만 해도 아이가 학습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있는지 좀 의문인데,

이렇게 틀리기도 하니 틀린 문제를 다시 보며 어휘도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도 겪을 수 있어서 좋았다.

비상교육 '어휘톡'을 아이와 학습하며 느낀 장점들은, 

하루 4쪽 20일 학습으로 한 권을 완북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어휘뿐 아니라 어법, 독해 학습까지도 된다는 점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특장점은 초등 전 과목 필수 어휘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교과목 지문과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좋았다. 

어휘톡으로 꾸준히 학습하여 아이의 어휘실력과 독해실력까지 늘려가도록 해야하겠다.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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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어법 3단계 - 초등 2학년 수준 초등 우공비 일일어법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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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은책 신사고의 인기시리즈,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


우리 집 아이도 신사고 학습단하면서 꾸준히 풀어서 작년에 일일어휘 1단계와 일일독해 1-A, 1-B단계를 완북하였다.



하루 4쪽씩 부담없이 10~15분이면 풀 수 있는 분량에 학습 구성도 괜찮고,


친근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나와 개념을 이해하기 좋게 알려줘서 만족하고 있던 교재. 


이번에 학습단에서 진행하는 교재가 끝나면 일일공부 시리즈를 다시 하려고 교재를 미리 구매해놓았다.



그런데 갑자기 들려오는 신간소식!! 


기존 일일공부 시리즈 4과목에 추가해서 신간 4과목이 추가되었다.


일일수학, 일일한자, 일일어법, 일일영단어.


기존 일일공부 시리즈에서 저학년은 일일독해와 일일어휘밖에 선택사항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면


이번에 일일수학, 한자, 어법이 추가되어 저학년의 선택폭이 확 늘어났다. 



다음 학습단 교재로 무얼하지? 갑자기 행복한 고민 시작.. 


결국 현재 아이의 수준에 맞춰 초등 2학년 수준인 <우공비 일일어법 3단계> 를 선택하였다.



어법과 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3단계 학습의 <우공비 일일어법>


3단계는 아이와 내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 중 가장 좋아하는 라이언이 표지모델이다. 


초등 국어 어법 총망라

원리 - 낱말 - 실전의 3단계 어법 원리 학습

낱말 및 문장 받아쓰기 학습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 중 일일어법은 1,2학년용만 있다.

1,2단계는 1학년 수준, 3,4단계는 2학년 수준인데 말 그대로 수준이라는 것이지 교과 진도와 동일한 것은 아니기에 내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교재 선택을 하면 되겠다.

이번에 교재 선택을 할 때 신간이니 1단계부터 할지, 아니면 2학년 올라가니 맞춰서 3단계를 할지 고민을 했었다.

아이는 1학년때 타사 어법 교재를 사용한 경험도 있어서 3단계로 결정하였다. 

 

작년 6월 이후 출간된 일일공부 시리즈 교재에는 모두 있는 공부습관표.

정말 일일공부 시리즈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학습의지를 뿜뿜 올려주는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부록. 

습관표에 배경그림이 있고, 책의 마지막에 스티커가 있다. 

학습을 하고 해당 날짜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이 공부습관표를 완성해나가는 것이다.

정해진 위치와 틀이 없기에 30일 스티커 모두 붙여 완성하면 나만의 멋진 공부습관표가 완성!!

지난번 일일독해 1-B단계에서 처음 완성했는데 아이가 붙일 때마다 너무 신나해서 

이번에는 또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기대된다. 

공부습관표 뒤쪽에는 공부습관표 활용법도 있으니 참고할 수 있다. 

이번 주제는 '즐거운 학예회' 

우공비 교재는 시작하기 전 늘 다짐부분이 있어서 마음에 든다.

이번에도 약속하고 학습 시작하기~

학습 시작 전 용기를 주는 이야기도 있어서 읽어보는데 이번 이야기는 자신감이다.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우공비 일일어법으로 공부 자신감 키우기!!


전체 단계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소리, 낱말, 문장의 필수 어법을 초등 교육 과정에 맞게 120개로 편성하여 1~4단계,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장. 

카카오프렌즈들이 나와서 소개해 주는 것 같다.

주제를 소리, 낱말, 문장 3부분으로 나누었다.

한글에서 모양과 소리가 달라서 받아쓰기할 때 자주 틀리는 부분을 위한 소리 어법.

어휘력 향상을 위한 낱말 어법.

말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문장 어법.

3가지 주제를 원리학습에서 도입만화 - 원리이해 - 낱말연습의 3단계로 익히고,

실전학습에서 '어법확인','어법적용','문장적용','받아쓰기'의 4단계 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1일차는 거센소리되기 ㄱ,ㄷ 받침. 

도입만화는 카카오프렌즈들의 재미있는 일상으로 꾸며진다.

배울 학습내용도 들어가 있으면서 내용 자체도 재미있어서 여러번 읽어도 재미있다.

어법 원리가 다시 정리되어 나오고 낱말연습으로 글씨연습도 하면서 어휘도 배울 수 있다.

실전학습으로 4단계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하루 4쪽, 2쪽은 원리학습, 2쪽은 4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금방 풀 수 있다. 

4번 문제는 받아쓰기로 QR코드로 듣기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핸드폰으로 바로 찍어서 불러주는 말을 아이가 받아쓰기하면서 풀 수 있다. 



깔끔하게 분권이 되서 편한 정답 및 풀이. 

빠른 정답과 자세한 풀이로 나누어져 있어서 간단하게 채점할 때는 빠른 정답을 보면 편하고,

공부가 더 필요할 때는 자세한 풀이를 활용하면 된다.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부록 '일일 속담카드' 

중요 속담을 묶어 카드로 구성하였다.

앞면에는 그림과 속담, 뒷면에는 속담 뜻이 실려있다.

가위로 잘라 카드링으로 묶어 가지고 다니면서 속담도 익히고, 카드게임으로도 놀면서 공부할 수 있겠다.

이 스티커를 공부습관표에 하나씩 붙이면 된다.


 

책은 모두 살펴보았고 이제 아이와의 학습시간!!

일단 카카오프렌즈들이 나오는 도입만화는 항상 좋아한다.

함께 읽어보고 재미있다고 또 읽고...

어법 원리도 살펴보고 낱말 연습을 읽으며 써보도록 했다. 

글씨도 또박또박 쓰고 문제도 척척 푸는 아들.

그런데 어법 문제가 처음이라서인지 유형을 이해 못하고 살짝 이상하게 풀었다.

첫날은 옆에서 지켜보다 알려줘서 고치기. 

그냥 발음 나는 대로 찾으면 되는데 맞춤법이 맞는 걸 찾으려고 하다보니 무엇을 고를지 어리둥절.

받아쓰기는 QR코드 찍어서 들려주니 잘 맞췄다. 

QR코드로 찍으니 편하기도 하고, 말이 또박또박하고 속도가 적당해서 아이 수준에 딱 맞았다. 

드디어 첫번째 스티커 붙이기..

지난번에 한 권 다 붙였다고 보더니 "이번에는 다른 그림이네" 하면서 붙이기 시작.

어피치가 생겼다. 

2일차, 3일차도 열심히 학습. 

하루 4쪽 풀어도 내용이 많지 않고 문제도 4문제라 금방 푼다.

10분~15분이면 하루 분량 끝!!

부담없이 재미있게 하고 마무리는 신나게 스티커 붙이기. 

3일차 구름까지 완성~!!

공부할 문제집 늘어나는 걸 좀 부담스러워하는데,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들의 재미있는 도입만화 덕분인지 좋아하는 편이다.

이번 신간 일일어법은 특히 하루 분량이 적어서 더 부담없이 푸는 것 같다.

3단계 소리, 낱말, 문장의 어법 원리 학습도 되고, 받아쓰기 연습도 되어서 

초등 저학년 필요한 학습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꾸준히 하루 4쪽씩 학습하여서 완북해보도록 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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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3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다카바타케 나오 그림, 전예원 옮김 / 상상의집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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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있는 소소한 것들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상상의집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 


유아들이 보기 좋은 과학 그림책인데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신간이 나오기가 기다려지는 그림책이다. 


<숨>, <망>에 이어 3권이 한참을 안 나오기에 은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달에 이렇게 신간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나 반가웠다. 



매번 신간 기다리면서 이번에는 또 어떤 주제로 나올까 궁금한데 


제목이 우리가 자주 보면서, 한 글자로 된 단어라 1,2권 보면서 다음 권은 어떤 것이 나올지 예상해보곤 했었다.


이번 주제는 <돌> 


예상을 뒤엎는 주제이다. 



책 표지 색감이 편안하고 좋은데, 이번에는 핑크라 더 마음에 들었다. 


커다란 바위에 앉아있는 아이. 이번에는 또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 


뒷표지에는 예쁜 하트무늬 돌이 나왔다. 

조개를 먹다가 나왔다는 작은 돌. 

나라면 그냥 기분이 나빴을 텐데 이 돌이 어디서 왔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진다. 


"평범한 돌로 보는 신비로운 과학"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찾게 되는 이유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알고 있는 평범한 것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숨', '망', '돌' 

모두 평범해서 그냥 지나치곤 했던 것들인데 책에서는 여기에 의미를 부여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던진다. 

어디서 왔을까? 왜 이렇게 생겼을까? 어떻게 쓰일까? 

질문이 이어지는 것이 딱 유아들의 모습과 같다. 

어린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부모에게 자꾸 질문을 던지지 않는가. 

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 나도 자꾸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고, 궁금하게 되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도 책을 읽으며 말이 많아진다. 

주변에 사소하게 봤던 돌이 다르게 보인다. 돌에 관심이 자꾸 생긴다. 

이것이 책의 힘인가 보다. 

이야기의 시작. 

조개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먹는데 '와작!' 작은 돌이 나왔다. 

생각만 해도 이가 아프고 기분이 나쁘다. 

돌을 씹었다고 하는데 엄마 반응이 너무 평화로워서 좀 놀랐다.

"모래구나" 라고 하는 엄마. 

첫번째 질문 "모래와 돌은 달라요?" 

돌이 작아져서 모래가 된다. 그렇다면 모래가 되기 전 돌을 보러 강으로 출발~

이 곳이 물줄기의 시작이다. 큰 바위들이 많이 보인다. 

강을 따라 내려올수록 주변의 돌의 모습들이 조금씩 달라지고, 작아진다. 

큰 강에 도착하자 돌은 정말 작아져서 조약돌 크기가 나온다.

납작한 돌을 찾아 물수제비하는 친구. 

아들에게 물수제비가 무엇인지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자기도 해보고 싶다는 아들. 

이전에 강에서 해 보았는데 그때는 그게 물수제비인줄 몰랐나보다. 

하트모양 돌을 발견해 주머니 속에 넣는 아이.

나도 이전에 바다에서 예쁜 돌을 주워온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기억이 나 아들과 함께 찾아보았다. 

강을 더 내려가서 큰 강으로 가자 더 이상 큰 돌이 보이지 않는다.

물의 힘은 대단해서 돌을 작게도 만들고, 하트모양으로도 만들었나보다. 

바다까지 오자 모래가 가득했다. 

이 모래들도 원래는 큰 돌이었을까?

또 질문이 나온다. 

정말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아빠를 만나 가까운 절에 간다. 

이제부터는 돌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만나보게 된다.

반찬 가게에서 나무통위에 올라가 있는 누름돌을 본다. 김치 위에 무거운 돌로 눌러 김치에 맛을 잘 들게 해준다. 

국수 가게에서는 맷돌 사이로 하얀 가루가 나오고 있다.

"밀가루!"라고 아들이 자신있게 대답했는데, 책에는 메밀가루.

일본이 배경이라 메밀국수집이었나보다. 

엄청 옛날 선사시대부터 화살촉이나 반달돌칼의 재료로 사용되었던 돌.

돌을 돈으로 사용하던 때도 있고, 길도 돌로 만들어져 있다.

돌로 만든 집도 있다. 

절에는 돌로 된 길, 다리, 계단, 탑도 있다. 

돌은 오래 쓸 수 있다며 돌로 말장난 하는 이야기 속 아빠 덕분에 나와 아들도 웃었다. 

무덤의 비석도 돌이고, 심지어 엄마 손에 끼워진 반지의 다이아몬드도 돌이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또 어떤 것이 있을지도 이야기해 보았다. 

메추리알을 보며 지구의 표면도 '지각'이라는 돌로 덮여 있다고 설명해 주시는 아빠.

달의 돌을 조사해 보면 지구와 별, 우주의 수수께끼가 풀릴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조개 속 모래를 씹은 것이었는데 지구의 표면까지 확장되었다. 


"그때 내가 씹었던 것은 

지구의 부서진 조각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놀라운 상상력이다. 책 보고 너무 놀라 "우와~"하고 탄성을 질렀다. 

생활 과학은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는 '과학'을 찾아내고, 이를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다. 

과학을 법칙과 증명으로만 생각하면 멀고 어렵기만 하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작은 주제를 찾아 깊이 생각해보면, 과학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쉽고 재미있다.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는 이렇게 내 주변에서 생각해 볼 만한 주제를 찾아주고, '과학'적으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학적인 사고능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어린이가 등장하여 계속 궁금해하고 질문을 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책을 읽는 독자도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것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해준다. 

유아들이 보기 좋은 그림책으로 책도 얇고, 글도 많지 않다. 

그림도 편안하고 보기 좋다. 

내용도 아이들 눈높이로 쉽다. 

하지만 많이 생각하게 해주고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 확장할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다음 시리즈는 또 어떤 생활 속 주제가 등장할지 기대되는 그림책이다. 


* 상상맘 16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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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김지호 지음 / 길벗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둘째가 말이 늦어서 발달에 도움이 될 책들을 여러 권 구해 읽어보았다.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도 도움이 될까하여 신청하였는데 감사하게 서평단이 되어 읽어볼 수 있었다. 


 


사실 책을 신청할 때는 2~5세 아이와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에만 집중해서 제대로 못 봤는데 


이 책은 워크북이었다. 2019년 길벗에서 나온 같은 저자의 책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경력이 15년이 넘는 1급 언어치료사가 치료 현장에서 검증받은 언어놀이 41가지를 담은 책이다.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출간 이후 책에 소개된 놀이과정을 상세히 적은 별도의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워크북이 나왔다고 한다.  그 책에 소개된 놀이 중 41가지의 놀이를 엄선해 놀이방법을 상세히 다룬 책이 이 워크북이다. 

그래서 이 책은 놀이과정에 집중이 되어 있다. 

단순히 언어놀이만이 필요하다면 워크북만 봐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자세한 언어발달 과정과 원리까지 파악하려한다면 다른 언어 발달 책을 함께 보아야 할 것 같다.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책을 내가 읽어보지 못해서 정확히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는지를 모르겠다.)

이 책에 소개된 놀이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놀이들 중 극히 일부이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하다고 한다. 이 책을 토대로 다양한 언어 놀이 활동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도 있을 것 같다. 

말을 배울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발음(조음) 오류, 말더듬, 산만함 등의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놀이를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만들어놓았다고 한다. 

차례는 다음과 같이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41가지의 놀이 중 38가지는 다양한 놀이를 담고 있고, 39~41번 놀이는 발음(조음)오류, 말더듬, 산만한 아이 집중하기 연습을 담고 있다. 

0~36개월까지의 언어발달표를 간단하게 담고 있다. 

일반적인 언어 발달에 초점을 두고 있다. 

1번 놀이 몸으로 병뚜껑 나르기

간단하게 놀이 설명이 있고, 그림으로도 표현되어 있어 어떻게 하는 놀이인지 이해하기 쉽다.

적정연령, 준비물, 목표가 표시되어 있다.

연관자료로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책의 어느 쪽에서 나온 놀이인지 나와있다. 

하나의 놀이에 활동이 3~5개 정도 들어가있다. 

1번 놀이는 활동이 3가지 있었는데, 몸으로 물건을 옮기며 쉬운 낱말을 익히고 그 다음에는 어려운 낱말을 익히고, 난이도를 조절하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떤 말을 하며 놀이할지 예문까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따라하면서 놀이하면 될 것 같다. 

2번 놀이 물건 제자리에 돌려놓기. 17~20개월이 적정 연령이다. 

보통 그 정도 개월수의 아이들은 지시사항 수행을 하는데 장소와 물건을 연결하여 기억하게 하는 놀이이다.

각 장소에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적으면서 놀이를 준비해도 좋겠다.

전문가의 Tip 이 매 놀이마다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지, 어떻게 놀이하면 좋을지 가이드가 되어 있다. 




놀이는 적게는 17개월 정도부터 많게는 48개월까지 할 수 있는 놀이로 구성이 되어 있다. 

40개월 이상이 할 수 있는 놀이로는 인형 놀이나 종이접기가 눈에 띄었다.

인형 놀이로 소꿉놀이를 하면서 상호작용도 하고, 역할놀이도 할 수 있다.

또한 사동 표현과 피동 표현도 배울 수 있겠다. 

사실 아직 말이 많이 늦은 우리 아이에게 직접 활용하기에는 좀 어려운 책이었다. 

1급 언어치료사의 책인데다가,  '말문이 터지는'을 정말 말이 터지는 '발화'의 의미로 이해를 했는데, 책 제목과 소개를 보고 좀 잘못 해석했나보다. 

똑똑한 아이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잘해야 똑똑해진다는 책소개가 좀 더 이 책에 맞는 것 같다. 

2~5세 한참 언어 발달을 하고 있는 아이의 두뇌발달을 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게 하기 위한 활용가능한 언어놀이 방법을 다루고 있다. 

발달을 잘 하고 있는 아이에게 좀 더 자극을 주어서 부스터를 달아주는 것 같은 느낌.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일상 생활 속 언어 놀이 과정이 궁금한 분들, 아이의 연령 및 수준에 따라 활용 가능한 쉬운 언어 놀이법이 필요한 독자들이 활용하기에 좋을 책이다. 

특히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책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언어놀이법이 상세하게 소개된 건 좋았다. 

조만간 활용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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