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쓰는 아이패드 캘리그래피 with 프로크리에이트
이용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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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적인 감각이 없는 내게 도전을 해 볼 수 있는 영역!

한편, 제 아이가 그림 그리기 등에 대한 재능! 감각! 등이 있어서, 도전을 강요해보았지만, 중2병! 이라는 무서움에 더이상의 강요는 금물

이 책에서 소개하는 프로크리에이트 는 유료 버전이다.

그래도 다른 App들과 다르게 저렴하고 구독하는 구조의 월정액이 아닌 듯 하다.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지원한다고 해서 시도해 보았지만, 내가 보유하고 있는 구형 아이패드에서는 접근 불가!





여기서 소개한 프로크리에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드로잉, 캘리크래피를 진행해볼 수 있는 듯 하다.

이 프로그램은 포토샵에 대한 조금은 단순화된 프로그램으로 판단된다.



우선은 정말이지 아날로그 감성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디지털의 장점을 모든 분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대부분 디지털을 선호할 듯 하다.


책의 구성은 PART 01 ~ 05 까지 구성이 되며,

PART 01 에서는 기본기를 다루고 있으며, 준비 과정을 시작으로 프로크리에이트 기본 기능을 습득

PART 02 에서는 기본기 업그레이드에 대한 주제로 한글 캘리그래피 쓰기를 시작으로 영문 캘리그래피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PART 03 부터는 프로가 될 수 있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은 해당 프로그램에 추가적으로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좀 더 좋은 기능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출판사 사이트에서는 책에 대한 소개만 있지만, 온라인 서점들에 가면 eBook을 구매할 수도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자가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을 제공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y5wqXo3BHLjDeBxpAQJ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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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문가를 위한 C - 동시성, OOP부터 최신 C, 고급 기능까지! 극한의 C를 마주하려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캄란 아미니 지음, 박지윤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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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C언어 수준이 있어야 할 듯 하다. 다시 말해서 중급 이상의 수준이길 바라며, 다양한 경험이 있다면 쉽게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요즘 C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분야는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가 대부분일 듯 하다. 이외에는 대부분 C++ 이상의 언어를 이용하여 개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특히 스택/힙 과 같이 메모리 구조 및 관리에 대해서는 잘 경험하지 못하게 되는데, 고급의 기술을 위해서는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이제 남은 부분은 내가 보고 싶은 내용이 있는 부분으로 "12장 최신 C"에 대한 부분 부터 시작해서 "PART VII 테스트와 유지 보수" 부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기본 예제 코드와 결과, 그리고 이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적용하였을 때는 코드와 결과를 함께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C언어 문법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기 시작할 때 쯤 아래와 같은 코드르 접하게 된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포인터 변수를 선언하는데, 위와 같이 표현을 했다면, 어떤 의미인가?

뭐가 다른가?

문법에 기초한 다양한 코딩 방식?

(결론 : 동일한 내용)

그리고 내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C언어를 이야기 하기 전에 소개하는 내용인데, 소스 코드를 토대로 실행파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요즘은 대부분 GUI 환경에서 개발하기 때문에 클릭 한번으로 끝난다. 특히 GCC 기반이 아닌 경우)


다만, 이 책에서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

책에 삽화 또는 다이어그램과 같이 좀 더 그림들을 삽입해서 친숙함을 더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책에 글과 소스코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너무 딱딱함이 묻어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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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문가를 위한 C - 동시성, OOP부터 최신 C, 고급 기능까지! 극한의 C를 마주하려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캄란 아미니 지음, 박지윤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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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C언어 수준이 있어야 할 듯 하다. 다시 말해서 중급 이상의 수준이길 바라며, 다양한 경험이 있다면 쉽게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요즘 C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분야는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가 대부분일 듯 하다. 이외에는 대부분 C++ 이상의 언어를 이용하여 개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특히 스택/힙 과 같이 메모리 구조 및 관리에 대해서는 잘 경험하지 못하게 되는데, 고급의 기술을 위해서는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이제 남은 부분은 내가 보고 싶은 내용이 있는 부분으로 "12장 최신 C"에 대한 부분 부터 시작해서 "PART VII 테스트와 유지 보수" 부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기본 예제 코드와 결과, 그리고 이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적용하였을 때는 코드와 결과를 함께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C언어 문법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기 시작할 때 쯤 아래와 같은 코드르 접하게 된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포인터 변수를 선언하는데, 위와 같이 표현을 했다면, 어떤 의미인가?

뭐가 다른가?

문법에 기초한 다양한 코딩 방식?

(결론 : 동일한 내용)


그리고 내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C언어를 이야기 하기 전에 소개하는 내용인데, 소스 코드를 토대로 실행파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요즘은 대부분 GUI 환경에서 개발하기 때문에 클릭 한번으로 끝난다. 특히 GCC 기반이 아닌 경우)

다만, 이 책에서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

책에 삽화 또는 다이어그램과 같이 좀 더 그림들을 삽입해서 친숙함을 더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책에 글과 소스코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너무 딱딱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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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한국 PC 게임 - 사진으로 읽는 한국 게임의 역사
장세용.오영욱.조기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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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부터 온라인 게임에 자리를 내주기 시작한 2004년까지 잊히고 있는 한국 PC 게임을 꼼꼼히 살펴보며 소개하는 책


패키지 게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온라인 접속하여 수행되는 게임이 아닌, 게임을 구매하면 저장매체에 게임이 담겨 있으며, 매뉴얼, 암호표 등 하나의 게임을 즐기는데 필요한 것을 하나의 패키지에 넣어 판매하는 상품의 형태를 일컫는다.

(이는 국내에서만 표현하는 콩클리시 인 듯)


이책을 받고, 2~3시간만에 모두 읽게되었다.

책이라고 표현하기에는 PC잡지/게임잡지 등에 별책 부록으로 제공되는 듯한 형식으로 제작되어서 읽는데 부담이 없었다.


나는 8bit 컴퓨터에서 부터 시작하고 접하게 되었던 게임을 다루기에 더욱 그러하였다.


사실 시골에서는 새로운 게임을 접하기가 쉽지 않아서 대도시에 다녀온 친구가 있다면 어김없이 새로운 게임 하나를 가져오곤 했다.

(괜히 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내 과거 게임 이야기가 될 듯 ...)

내가 PC 게임을 즐겨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추억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책!

특히 "이 게임이 국산게임이었는지?"도 모르고 했던 듯 한데...

내가 기억하는 게임을 발췌해 보았다.


그날이 오면 3

슈퍼 세균전

오성과 한음

K-1 탱크

낚시광

아마게돈: 혼돈 속으로

임진록

삼국지 천명


하얀마음 백구

이 게임은 나보다는 내가 대학시절 과외를 했는데, 그 때 아이들이 자주하던 게임! ㅋㅋㅋ

그 아이들은 지금 성인이 되었을 듯 한데...


PART 2 에서는 게임 도록 을 통해서 그 시절에 게임 제품의 박스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정말이지 그 시절에는 엄청난 그래픽에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생각했었는데...


흑백, 16컬러, 256컬러 ... 지금은....


참. 개발자의 한사람으로. 지금처럼 PC 사양도 좋고,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들도 좋은 상황에서도 만들기 힘든데, 그 시절에 어떻게 직접 라이브러리 만들고 게임을 만들었을지?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이 게임들을 다시 할 수 있다면, 애들과 함께 체험(?) 해 보고 이야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하네요.


추억 팔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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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만드는 아두이노 - 틴커캐드로 배우는 IoT 사물인터넷 체험 학습
오승석 지음 / 앤써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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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 표지 안쪽에서 소개가 되어 있으며, 목차 앞 부분에 책 소스 및 프로젝트 파일 다운로드 방법, 문의 게시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자 지원 센터 운영 출판사 사이트에서 왼쪽 메뉴 중 "도서별 독자 지원 센터" 메뉴에서 책 메뉴 확인 (현재는 목록 에서 4번째 쯤에 있네요.)

책에 제공되는 소스 코드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책과 관련된 문의 사항도 이 게시판에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카페 형식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카페 회원 가입 필수!)


실습 준비물

조금 아쉬운 점은 해당 부품들을 개인이 직접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구해야 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꾸러미 형태 구매가 지원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접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책 내용


각 장에서는 프로젝트 구성을 위한 기본적인 소개와 회로 구성 방법을 소개하며, 회로적인 설명/부품 설명 등을 쉽게 알려주고 있네요.

(* 개인적으로 위에 설명에서 오른쪽에 스위치 닫은 경우, 전류 방향(?) 부분은 오류이지 않나 생각이 된다. 같은 전위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틴커캐드를 이용해서 회로 결선도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 장에서는 소스코드 소개 및 실제 동작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QR코드) 제공


https://youtu.be/aGkG4A_BAZs


조금 아쉬운 부분은 해당 출판사 유투브 채널에서 "재생목록" 형태로 해서 해당 서적에 대한 영상을 묶음처리해 두었으면 좋았을 듯 하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단순 동작 영상만 아니라 결선 과정도 함께 제공해 주었으면, 초보자들이 결선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에 대부분의 내용은 짧은 프로젝트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어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 좀 더 확장된 응용을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자료를 접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 듯 하다. 마지막으로 책 표지에서 부터 "틴커캐드" 를 언급해서 기대를 했다. 하지만, 언급이 전혀 없어서, 황당해 하였는데, 머리속의 아이디어를 몇 분 안에 디자인으로 완성해 보세요! 이 부분을 Autodesk사에서 제공을 한다.


하지만, 이 부분은 없네요. 조금 아쉬움!

다행히, 앤써북 카페에 해당 도서 지원 게시판에 "틴커캐드 이용 가이드 북" 글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pdf로 배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1-1. 틴커캐드에서 아두이노 시뮬레이터 준비하기

01-2. 틴커캐드에서 아두이노 시뮬레이터 시작하기

01-3. 아두이노 시뮬레이터 스케치 코드 작성하기

이와 같은 내용을 제공합니다.

"앤써북에서 제공하는 [도서체험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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