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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프로처럼 만드는 플러터 앱 개발
이정주 지음 / 디코딩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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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개발자로써 하드웨어쪽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항상 PC 또는 휴대폰과 연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이 발생한다.

이에 플러터(Flutter)를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 iOS 용 앱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해서 도전해 보고 싶었다.

마침 한빛미디어 리뷰 도서에 해당 서적이 있어서 신청하였다.

책을 받아보고서, 가장 좋았던 것은 5주 완성으로 플러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해 볼 수 있을 듯 했다.

전체적인 스케줄 및 진행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개발 환경 설치에서부터 프로젝트 기획 및 진행을 쉽고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다만, 초기 개발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해당 컴퓨터에 하드디스크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안드로이드용 개발 환경 설치

iOS용 개발 환경 설치

플러터 개발 환경 설치

이와 같은 많은 설치 작업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CHAP 01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진행을 할 수 있었다.

(다만, 디스크 공간 제약으로 iOS 쪽은 진행하지 않았다.)


PART 02에서 이 책에서 개발할 앱에 대한 기획 및 진행을 시작한다.

사실 상 앱 개발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 이 3페이지에 잘 함축되어 있다.

이 과정을 진행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간단 명료하게 잘 되어 있다.


서적을 위한 자료는 아래의 깃허브에서 제공을 하며, 책의 정오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s://github.com/decodingbook/Flutter-Dev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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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라진 개발자들 - 알려지지 않은, 치열했던 여성 에니악 개발자 6인의 이야기
캐시 클라이먼 지음, 이미령 외 옮김 / 한빛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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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를 받아보고는 왠지 모를 흥미진진함이 있었다.

학창시절 자격증을 대비하면서 이론으로만 거론되던 에니악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초의 전자식 디지털 컴퓨터

하지만, 기억장치가 없어서 구동할 때마다 새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천공기 프로그래밍 방식 보다도 더 미지의 세계

실존 인물과 실제 이루어졌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정말이지 소설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경험한 천공 프로그램보다도 더한 것이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느끼기에는 허구로 여겨질 수도 있을 듯 하다.


그 시대에 열심히 살았지만, 알려지지 않았던 뛰어난 여성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

최근 인기몰이 중인 영화 "오펜하이머"와 유사한 시대의 이야기로 동일 선상에 있어서 더 관심이 있는 듯 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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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쓰는 아이패드 캘리그래피 with 프로크리에이트
이용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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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적인 감각이 없는 내게 도전을 해 볼 수 있는 영역!

한편, 제 아이가 그림 그리기 등에 대한 재능! 감각! 등이 있어서, 도전을 강요해보았지만, 중2병! 이라는 무서움에 더이상의 강요는 금물

이 책에서 소개하는 프로크리에이트 는 유료 버전이다.

그래도 다른 App들과 다르게 저렴하고 구독하는 구조의 월정액이 아닌 듯 하다.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지원한다고 해서 시도해 보았지만, 내가 보유하고 있는 구형 아이패드에서는 접근 불가!





여기서 소개한 프로크리에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드로잉, 캘리크래피를 진행해볼 수 있는 듯 하다.

이 프로그램은 포토샵에 대한 조금은 단순화된 프로그램으로 판단된다.



우선은 정말이지 아날로그 감성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디지털의 장점을 모든 분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대부분 디지털을 선호할 듯 하다.


책의 구성은 PART 01 ~ 05 까지 구성이 되며,

PART 01 에서는 기본기를 다루고 있으며, 준비 과정을 시작으로 프로크리에이트 기본 기능을 습득

PART 02 에서는 기본기 업그레이드에 대한 주제로 한글 캘리그래피 쓰기를 시작으로 영문 캘리그래피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PART 03 부터는 프로가 될 수 있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은 해당 프로그램에 추가적으로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좀 더 좋은 기능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출판사 사이트에서는 책에 대한 소개만 있지만, 온라인 서점들에 가면 eBook을 구매할 수도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자가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을 제공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y5wqXo3BHLjDeBxpAQJ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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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문가를 위한 C - 동시성, OOP부터 최신 C, 고급 기능까지! 극한의 C를 마주하려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캄란 아미니 지음, 박지윤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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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C언어 수준이 있어야 할 듯 하다. 다시 말해서 중급 이상의 수준이길 바라며, 다양한 경험이 있다면 쉽게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요즘 C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분야는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가 대부분일 듯 하다. 이외에는 대부분 C++ 이상의 언어를 이용하여 개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특히 스택/힙 과 같이 메모리 구조 및 관리에 대해서는 잘 경험하지 못하게 되는데, 고급의 기술을 위해서는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이제 남은 부분은 내가 보고 싶은 내용이 있는 부분으로 "12장 최신 C"에 대한 부분 부터 시작해서 "PART VII 테스트와 유지 보수" 부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기본 예제 코드와 결과, 그리고 이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적용하였을 때는 코드와 결과를 함께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C언어 문법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기 시작할 때 쯤 아래와 같은 코드르 접하게 된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포인터 변수를 선언하는데, 위와 같이 표현을 했다면, 어떤 의미인가?

뭐가 다른가?

문법에 기초한 다양한 코딩 방식?

(결론 : 동일한 내용)

그리고 내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C언어를 이야기 하기 전에 소개하는 내용인데, 소스 코드를 토대로 실행파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요즘은 대부분 GUI 환경에서 개발하기 때문에 클릭 한번으로 끝난다. 특히 GCC 기반이 아닌 경우)


다만, 이 책에서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

책에 삽화 또는 다이어그램과 같이 좀 더 그림들을 삽입해서 친숙함을 더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책에 글과 소스코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너무 딱딱함이 묻어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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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문가를 위한 C - 동시성, OOP부터 최신 C, 고급 기능까지! 극한의 C를 마주하려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캄란 아미니 지음, 박지윤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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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C언어 수준이 있어야 할 듯 하다. 다시 말해서 중급 이상의 수준이길 바라며, 다양한 경험이 있다면 쉽게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요즘 C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분야는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가 대부분일 듯 하다. 이외에는 대부분 C++ 이상의 언어를 이용하여 개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특히 스택/힙 과 같이 메모리 구조 및 관리에 대해서는 잘 경험하지 못하게 되는데, 고급의 기술을 위해서는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이제 남은 부분은 내가 보고 싶은 내용이 있는 부분으로 "12장 최신 C"에 대한 부분 부터 시작해서 "PART VII 테스트와 유지 보수" 부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기본 예제 코드와 결과, 그리고 이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적용하였을 때는 코드와 결과를 함께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C언어 문법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기 시작할 때 쯤 아래와 같은 코드르 접하게 된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포인터 변수를 선언하는데, 위와 같이 표현을 했다면, 어떤 의미인가?

뭐가 다른가?

문법에 기초한 다양한 코딩 방식?

(결론 : 동일한 내용)


그리고 내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C언어를 이야기 하기 전에 소개하는 내용인데, 소스 코드를 토대로 실행파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요즘은 대부분 GUI 환경에서 개발하기 때문에 클릭 한번으로 끝난다. 특히 GCC 기반이 아닌 경우)

다만, 이 책에서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

책에 삽화 또는 다이어그램과 같이 좀 더 그림들을 삽입해서 친숙함을 더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책에 글과 소스코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너무 딱딱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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