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3 : 콩쥐 팥쥐 ㅣ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3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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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3. 콩쥐팥쥐


착한 마음을 잃지 않고 복을 받은 콩쥐의 이야기!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님께서 새롭게 쓰신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3번째 도서 콩쥐 팥쥐입니다.



학창시절에 황석영 작가님의 작품들을 참 많이 읽고 공부했던 기억이 가득한데요. 황석영 작가님께서 우리 아이들를 위한 "어린이 민담집"을 집필하셨다니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민담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옛날이야기이기 때문에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지역마다 시대마다 상황에 변화합니다.



그래서 황석영 작가님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년간 수집하여 꼼꼼하게 탐색, 비교하는 작업을 거쳐 우리의 뿌리와 연결된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선별된 우리의 옛날이야기를 황석영 작가님의 시선과 문장으로 녹여 "어린이 민담집"을 집필하셨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13. 콩쥐 팥쥐> 이야기는 아이가 어렸을 때 읽었던 전래동화 <콩쥐 팥쥐> 이야기로 이미 익숙하지만 황석영 작가님의 문체로 다시 만나니 더욱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콩쥐 팥쥐>는 권선징악을 주제로 우리 조상들의 삶의 가치가 그대로 녹아져 있습니다. 착한 콩쥐는 하늘의 도움으로 복을 받고, 나쁜 팥쥐 모녀는 벌을 받는다는 내용은 선조들이 선한 마음을 얼마나 중요시했는지를 알 수 있지요.



<콩쥐 팥쥐> 민담에서는 착한 콩쥐에게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반지에서 등장한 선녀와 동물들이 콩쥐 곁에서 도와줘서 어려움을 극복해 냅니다. 결국 고을 감사와 혼인도 하게 되지요.



<콩쥐 팥쥐>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신데렐라형의 설화로 우리 아이들이 즐겨있던 세계명작 신데렐라에서 보이는 화소들이 많다보니 저희 아이도 민담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더라구요!



아이가 어렸을 때 읽었던 전래동화 <콩쥐 팥쥐>에서 볼 수 없었던 화소!! 감사와 혼인한 콩쥐를 질투한 팥쥐가 콩쥐를 연못에 빠뜨리는 장면은 차후 고전소설에서 보이는 화소이기도 하더라구요!

황석영 작기님께서 민담의 원래이야기를 제대로 담기위해 심혈을 귀울였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악하게 살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콩쥐 팥쥐> 이야기를 통해 선한 마음을 중시하는 선조들의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민담을 거장 황석영 작가님을 통해 만나보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민담집을 읽혀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재밌게 이야기 해주던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술술 읽힐거랍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아이휴먼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석영 #민담 #어린이민담 #우리민담 #우리뿌리 #그림책 #동화 #복 #권선징악 #콩쥐팥쥐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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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 ㅣ 문학의 즐거움 70
도건영 지음, 어수현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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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




백성을 위해 전국 팔도를 다니며

지도를 만든 고산자 김정호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나는

아이의 위대한 발걸음!



<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 이야기는 작가가 지도를 만들기 어려웠던 조선시대에 김정호 선생님은 어떻게 지도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기록에는 없지만 대동여지도의 목판 형태를 볼 때 김정호 외에 적어도 2~3명은 김정호를 도와 함께 새겼을 것이라는 역사학자의 말에 작가는 김정호 선생님의 꿈을 함께한 누군가를 떠올리면서 판각수의 아들, 문수라는 주인공 아이를 창조해 내고, 이 이야기는 백성을 위해 전국 팔도를 다니며 지도를 만든 김정호 선생님의 바람을 함께 하고픈 아이의 꿈이 그려져 있습니다.



문수는 고뿔에 걸리신 어머니를 대신에 심부름으로 아이 혼자 가기 어려운 새재를 넘어가던 중 지도를 그리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어머니의 심부름 갔던 길에 그리고 일 떠난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듣고 멀고먼 평양까지 찾아가던 길에 길을 몰라 고생했던 문수는 백성을 위해 지도를 그리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님의 바람을 점차 이해하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우리나라의 지도가 청나라 오랑캐나 왜놈 손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이유로 백성들은 지도를 가지기 어렵던 조선시대에서 고산자 김정호 선생님은 동화책에서처럼 고초를 많이 당하셨을텐데요.


그럼에도 백성을 위해 지도를 그려주는 김정호 선생님의 모습을 <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를 읽으면서 상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는 <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 책을 읽고 전국 팔도를 다니면서 지도를 만든 김정호 선생님이 훌륭하시다고! 고단하셨을텐데도 백성들이 지도를 가지고 쉽고 편리하게 길을 찾는 것이 기쁘고 보람되었다는 김정호 선생님이 대단하다는 아이!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가 뭔지 느꼈던 것 같아요!



 

<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는 김정호 선생님의 일대기가 아닌 어린 문수가 김정호 선생님을 만나고, 자신이 배운 글과 판각 기술로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깨닫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어요.



김정호 선생님 곁에서 목판 새기는 일을 돕는 것만으로도 보람이 있으리라는 확신에 찬 주인공 문수처럼 우리 친구들이 자신의 진정한 꿈과 가치있는 삶을 찾아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개암나무 #초등추천도서 #문학의즐거움 #초등고학년추천도서 #목판에새긴꿈 #대동여지도 #고산자김정호 #한국안데르센상대상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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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22
정혜원 지음, 한태희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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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정조와 실학자들의 이야기를 품은 개암나무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이 책을 읽은 아이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었고, 이 책을 들고 수원화성에 다시 한번더 가고 싶어했습니다.



수원화성은 아이가 어렸을 때 주말나들이 장소로 자주 나갔던 곳이라 수원 화성이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아이가 무척 궁금해 하더라구요!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을 겪은 정조는 왕위에 오르자 아버지의 묘를 옮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고른 땅이 수원부 남쪽 화산 아래 마을이었고 아버지의 묘를 옮기면서 새로운 고을 화성이 생겨납니다!

 


화성을 튼튼하게 쌓고 싶었던 정조는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만 좇는 학자들과 달리 나라를 발전시킬 방법을 깊이 공부한 실학자들과 함께 화성을 만들기로 했지요!



정조는 화성을 쌓기 위해 백성들의 노동력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튼튼한 성을 완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워 실학자 정약용과 성역소 책임자들과 함께 화성을 건설하기 시작합니다. 화성을 지으면서 보이는 정조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학사상은 책을 읽으면서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화성을 만들때 백성들이 힘들까봐 사용되었던 녹로, 거중기, 유형거 등은 과학관에서 직접 들어 올려보기도 해서 그런지 그때 과학관 다녀왔던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역사에 흥미를 가지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아이 모습을 보니 뿌듯해졌습니다.


 

당시엔 궁궐을 짓거나 성을 쌓을 때 백성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부역이 있었는데요. 정조는 나라의 공사에 참여한 백성이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의 능률이 올라 10년을 예상했던 화성 공사가 3년 만에 끝났다는 에피소드는 저도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수원화성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전해 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구성해서 그런지 정조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학사상은 책 곳곳에서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학사상의 집약체인 수원화성은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이라는 아픔의 시대를 거치면서 파괴되었지만 ≪화성성역의궤≫ 라는 책 덕분에 수원화성을 본래의 모습과 같게 복원하고 이에 1997년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이 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하니 아이도 자랑스러워하더라구요. 

​


우리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개암나무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스물두번째 도서!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등 친구들이 이 책을 한번 읽는다면 저희 아이처럼 우리역사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개암나무 #초등추천도서 #한국사추천도서 #한국사그림책 #백성을위한조선의신도시 #수원화성이들려주는실학이야기 #수원화성 #유네스코세계문화유선 #실학사상 #정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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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1 -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법 ㅣ 중등 바빠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문단열.김애리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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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1권

 

 

사실 저희 아이는 학원에서 중학영문법을 배우고 있어요. 아이가 학원에서 중학영문법을 배우고 있지만 중학영문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엄마표 영문법학습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특히, 중학영문법에 쓰이는 영문법 용어에 대한 이해가 전혀 되지 않고 있어서 영문법 용어를 쉽게 설명이 된 영문법을 찾던 중에 이지스에듀에서 출간한 <문단열의 중학영문법 소화제 1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엄마표 영문법 학습을 진행하기 전에 바빠 교재만의 특징인 진단평가부터 확인을 해 보았어요!

 

 

동그라미가 많아 보이지만 아이가 문제를 풀 때 이게 무슨 말이냐고 뭘 묻는 문제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쉽게 풀어낸 문제도 있었지만 무엇을 묻는지 물어보고 푼 문제도 있었던 이유는 아직도 영문법 용어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영문법 용어가 소화될 수 있도록 바로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교재를 투약했습니다!!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 1권 : 8품사, 문장의 구성 5요소, 문장의 5형식, 구와 절, be동사, 일반동사

 

- 2권 : 조동사, 현재완료, 과거완료, to부정사, 동명사

 

첫번째 학습요소는 8품사입니다. 8품사는 가장 기본적인 영문법 요소이지만 영어단어만으로 8품사중 어디에 속하는지 아이들이 많이 헷갈려하지요!


 

그런데! 이번 교재를 통해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문단열의 중학영문법 소화제 1권>교재는 문단열 선생님께서 강의하듯 교재가 만들어졌는데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장치들을 해 두었더라구요!

 

 

1. 대표 삽화를 두어 이 과의 주제를 기억!

8품사를 영어나라의 8개 가문 그림으로 그려 필수개념을 설명


2. 1분 퀴즈 : 앞에서 배운 영문법 필수 개념을 바로 확인!

 

3. 친절한 개념 설명 : 우리말과 유머스러운 예시로 영문법의 쓰임과 뜻을 설명

 

8품사의 뜻과 쓰임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우리말로 가문의 이름을 빌려 (작명가 집안, 행동가 집안, 예술가 집안 등)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아이가 이 설명 때문에 훨씬 잘 이해하더라구요!


4. 문단열 선생님의 꿀팁 대방출! : 아이만의 암기법으로 변형!

8품사를 평생 기억할 수 있도록 문단열 선생님의 꿀팁 대방출! 아이도 문단열 선생님처럼 자기만의 방법을 생각해서 외우려고 하더라구요! 8품사를 외울 때 문단열 선생님의 꿀팁을 참고해서 "명동에서 형부가 감전이 되었는데~ 너무 고생하셨기에 대접을 거하게 했다"라고 아이만의 암기법을 만들어 외우는 모습을 보고 이 교재를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영문법 개념을 이해하면서 공부를 했더니 문제를 어렵지 않게 잘 풀어 내더라구요! 오답없이 100점!! 잘했쥬~♡

 

1. 우리말로 시작하기 : 영문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말로 먼저 접근!

우리말로 먼저 접근해서 문제를 푸니 아이가 영문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영문법을 공부할 때 우리말 연습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영문법 이해도가 정말 높아집니다!!^^

 

2. 소화제 투입 : 문제풀이를 돕는 핵심 팁!

 어려운 문제도 소화제 투입으로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핵심 팁을 제공해 주니 아이가 수월하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요!!

 

3. 영어로 해보기 : 영문법 실력이 쌓을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

빈칸을 채워가면 앞에서 배운 영문법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4. MemoriZation : 이 문장은 외우자!

이번 과에서 꼭 외워야 할 필수 문장을 만들어 보고, 가능하면 이 문장들은 꼭 외우고 넘어가는 게 좋다고 하네요!! 외우고 넘어가면 스피킹 실력까지 좋아진다고 하니 암기하고 넘어갔습니다!!^^


5. 그림으로 기억하기! : 핵심 문법을 그림과 결합!

이미지로 기억하면 효과적으로 기억이 된다고 하죠! 이 교재에서는 영문법 핵심개념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어려운 영문법 이해도, 암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무지 헷갈렸던 8품사를 이번에 제대로 이해하게 되니 학원에서보다 엄마표 교재가 훨씬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문단열 선생님의 노하우가 담긴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1> 교재로 답답했던 영문법 개념을 차근차근 배워서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영문법 용어를 유머스러운 우리말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숙지하고 싶다면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1> 교재로 시작해 보세요!!

  

 


바빠 서포터즈의 혜택으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 후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한 리뷰와 학습일기입니다.

  

#이지스에듀 #중학영문법 #문단열 #문단열의중학영문법소화제 #기초영문법 #중학영어 #중등영어 #소화제영문법 #영문법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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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물리학
유리 비로베츠 지음, 리사 카진스카야 그림, 김민경 옮김, 천년수 감수 / 미디어숲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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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물리학

 

 


물리학! 학창시절 학교에서 배운 물리학은 물리법칙과 관련한 공식들로 인해 마냥 복잡하고 어려운 과목이었어요! 어려웠던 탓에 지금도 물리학이라고 하면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라고 느껴집니다. 복잡한 설명이 동반되는 물리학 공부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놀라운 물리 법칙을 깨달았을 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흥미롭고도 재미있어지기 때문에 현실에서 물리학 법칙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고 배워나간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한뼘 더 성장할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움직이는 물리 법칙을 쉽게 설명해 주는 물리학 입문서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물리학>을 읽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물리학> 책은 저처럼 물리학을 어렵게 느끼거나 난생처음 물리학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현상과 물체에 관한 법칙이나 원리를 멋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 주는 비주얼 물리학 입문서입니다.

 

이 책은 아이작 뉴턴, 갈릴레오 갈리레이, 알버트 아인슈타인 등 인류의 천재들이 발견한 세상의 법칙을 현실과 동떨어진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요.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물리학> 책은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서 역할의 물리학이 아닙니다. 물리학의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싶은 일반 교양도서이기 때문에 첫 장부터 차례대로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목차를 읽어내려가면서 눈길이 가고 흥미로운 내용부터 찾아 읽으면 되는데요

  

아이가 초등 3학년 때 종이비행기 날리는 실험을 하면서 종이비행기가 날아가는 원리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어서 아이가 가장 읽어보고 싶다던 주제부터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

<베르누이의 법칙 :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아이도 비행기 나는 원리에 대해 공부했던 기억이 나는지 책을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그때 당시 제가 인터넷 검색으로 대충 읽고 이해했던 부분을 설명해 주었는데요! 저도 사실 베르누이의 법칙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에게 설명을 잘 해주지 못했습니다.ㅠ.ㅠ

 

그런데 베르누이의 법칙을 이 책에서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니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이제서야 감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 외에도 남들보다 더 멀리 침을 뱉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아이작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예로 든다거나

  


무거운 코끼리를 들어 올리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파스칼의 법칙, 유압프레스 개념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가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사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던 거 같아요! 이해하지 못했던 물리학의 세계를 살짝 엿본 기분이었달까요?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호기심을 느낄만한 사례를 여러가지 제시하여 이에 적용된 물리학 법칙을 그림과 함께 재미나게 풀어내려가는 책이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물리학을 난생처음 접하는 아이가 읽어도 쉽게 이해되는 책이라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물리법칙이 어떻게 접목되는지 궁금하다면,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물리학>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인류천재 물리학자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과학적 시각을 조금이나마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다빈치하우스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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