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토지투자는 많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토지투자를 통해 꽤 많은 자산을 일군 것 같다.
토지투자는 보통 사고 5년, 10년 지나야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저자가 산 땅들은 대부분 1년 안에 2배 가까이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고, 100개의 땅을 사면 단 1개의 땅도 손해를 보지 않고 100개 모두 오르는 땅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저자의 실력이고, 투자의 산물이며, 투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오르는 땅은 이미 정해져 있고, 그 오르기로 작정되어 있는 땅을 분석하고 찾아내어 소유권을 내 것으로 이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나라 땅 덩어리가 좁다고 하지만, 그래도 개발해야 할 땅들은 너무나 많다.
결국 오르는 땅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 오르는 땅에 투자해야 한다. 오르기 시작한 땅들은 1년 내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다.
설계하는 토목사무실이 바빠지고, 토공사업들이 곳곳에서 진행되며, 수요와 공급의 측면에서 균형이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개발 이슈로 인해 수요자들이 풍부해지고 넘치게 되면 땅의 면적은 한정되어 있는 특수성으로 인해 그 지역은 불이 붙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토지투자는
호재가 풍부한 지역이 개발되는 초기에,
쌀 때 사서,
비싸게 팔면 된다는 것이다.
땅을 고르는 여섯 가지 핵심 방법을 살펴보자.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정확하게 보고 용도지역, 지목, 평수, 행위 제한 등을 해석한다.
입지를 확인하여 향후 유동성, 도시나 산업의 확장성 등을 예상한다.
도로를 확인한다.
건축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주변에 실거래가 신고된 내역을 확인한다.
향후 개발하면 지가 상승을 바로 시킬 수 있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