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3만 명 이상이고 합격자는 3만 2천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공인중개사가 배출되지만 현실적으로 공인중개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드는 응시생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저자도 마찬가지로 열성을 다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을 했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다른 수험생들처럼 자격증 합격하자는 일념뿐이었지 업계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다고 고백한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공인중개사 실무를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 책을 통해 부동산 중개업이라는 직업에 대한 기본 개념과 자세 등을 충분히 알려주려고 한다.
그리고 공인중개사를 희망하지 않는 분이라도, 부동산 거래에 있어 거래 당사자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절차들이나 부동산 거래의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면 공인중개사가 어떻게 돈을 잘 벌 수 있는지 저자의 관점을 살펴보자.
공인중개사가 돈을 잘 버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첫째가, 중개수수료이고, 둘째가 부동산에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부동산으로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단지 중개수수료 벌이에만 목매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분명 사회초년생이라면 중개수수료에 의지해서 소득을 발생시켜야 하는 시기가 분명 존재할테니, 이러한 시기에 좀 더 재밌게 돈을 벌 수 있는 저자의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돈을 써야 돈을 번다.
돈이 돈을 번다는 개념과 일맥상통함을 의미한다.
둘째,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공인중개사는 타인의 재산 거래에 대해 자신의 인감도장을 날인하는 것이다.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셋째, 부동산 지식이 있어야 한다.
실전 지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판단력이 필요하다. 매물의 금액의 크기가 클수록 항상 명석한 판단력을 유지해야 한다.
넷째, 좋은 고객을 많이 만나야 한다.
곳간에서 인심이 나는 것처럼, 거래 금액이 큰 곳에서 둥지를 틀어야 돈을 벌 수 있다.
다섯째, 운이 따라줘야 한다.
큰돈은 반드시 운도 따라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의로 안되겠지만, 나머지는 자신의 의지로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은 언제 사는 게 좋을까? 일반인이 매수해볼 만한 시기는 다음과 같다.
부동산의 매수, 매도는 항상 어려운 부분이니 저자의 의견을 참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