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BY-STEP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리기 : 공룡 + 동물 + 사람 - 전3권 -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완성되는 그리기책 3권 세트
피오나 와트 지음, 캔디스 왓모어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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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는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미술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준다.
그래서 어릴 때의 그리기는 그 어느 순간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성인이 되면 그리기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똑같이 그려야한다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그려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성인이 나도 마찬가지이다.
어릴 때부터 미술 교육을 받아왔지만 그리기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만나는 아이에게는
그리기만큼 쉽고 재미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이런 생각 끝에 만나게 된
<어스본 STEP-BY-STEP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리기>

이 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된 세트북이다.
그 내용은 공룡, 동물, 사람으로 구성되어있다.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모두가 좋아하는 그리기 대상들이 책에는 가득 담겨있다,.

<공룡 그리기는 너무 쉬워!>에는
티라노사우루스부터 시작해서
플레시오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디메트로돈, 테리지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시조새 등
16가지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는 공룡들인데
신기하게도 책을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완성된 공룡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물 그리기는 너무 쉬워!>에는
기린, 여우, 딱정벌레, 하마, 얼룩말, 캥거루, 미어캣, 고슴도치 등
종류도 다양한 16가지 동물들을 그릴 수 있다.
특히나 <동물 그리기는 너무 쉬워!>에는
'이렇게도 그려요'라는 코너가 함께 들어가 있는데
다양한 동물들을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게 표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상상력을 뽐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이 코너는 사실 모든 책에 다 들어가있다!)

<사람 그리기는 너무 쉬워!>에는
멋진 슈퍼 히어로, 해적 선장, 인어, 엘프, 어릿광대, 스파이, 영화배우, 미라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람 그림들이 표현되어 있다.
하는 일도 다르고 생김새도 모두 다른 사람들을 그리다보면
사람에 대한 집중력과 관찰력, 그리고 표현력까지 길러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만날 때
나는 단지 어린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어른들이 해도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실제로 나도 함께 따라서 그려보았는데,
어린 아이보다 더 재미있게 그리고 있던 내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다.

어찌되었든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어느 순간 그림이 완성되어있는
선과 원으로 쉽게쉽게 그려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리기>

STEP-BY-STEP이라는 책에 붙어 있는 글귀처럼
한걸음 한걸음 그림을 그리다보면
어느 순간 그림에 훅 빠져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s.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기도 좋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고
어린아이가 없다면 잃었던 그리기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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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가로세로 낱말퍼즐 - #두뇌트레이닝 #시간순삭 #스트레스안녕 모두의 가로세로 낱말퍼즐
기명균 지음 / 보누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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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큼 학습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아직까지 찾지 못한 것 같다.

사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지만
이런저런 핑계와 이유들로 제대로 학습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럴때면 조금은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더 구체적으로는
그냥 내 머릿속에 넣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이런 나의 욕구를 적절하게 채워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먼저 정말 다양한 장르의 내용들이 다채롭게 들어가있다.
어느 것 하나에 얽매인 것이 아니에
다양한 내용들을 하나의 퍼즐에서 만날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어릴 적 생각이 난다.
어릴 때 넷마블에서 배틀가로세로를 즐겨했었는데
이 책을 푸고 있으면 마치 어릴 때의 그 모습이 떠오른다.
잡지나 신문에서 보았던 낱말퍼즐들도 떠오른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돌고 돌고 돌아서
다른 문제들을 다 풀고 나머지를 유추했던 그 때의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이 책의 작가는 <대학내일>이라는 잡지에 '기명균의 낱말 퍼즐'로
3년 가까이 연재를 진행한
나름 낱말퍼즐의 대가로 알려진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퍼즐의 재미 또한 어느 정도 공신력으로 보장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두뇌트레이닝과 함께 시간을 순삭시키는 마법!
<모두의 가로세로 낱말퍼즐>로 하루를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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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글리시 한방영어 : 기초편
김장태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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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재는 
레드오션 중에서도 레드 오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영어 교재를 볼 때
그 책이 갖고 있는 특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어의 전문가는 너무나도 많이 있고.
영어 서적은 주변에 전문가보다 더 많이 있다면
이제는 특별한 책만이 주목 받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 이 책이 갖는 특징은
다른 책이 갖지 못하는 결정적인 것이 하나 있다.






설명이 간단해 직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긴 설명이 없다.
언뜻 보고 있으면 노트 정리본처럼 보이기도 하다.

일단 책이 가로로 길다.
보통 책이 세로가 길고 가로가 짧은 책 형태라면
이 책은 가로가 길고 세로가 짧다.

그리고 내용을 보면 더욱 그렇다.
설명이 무척이나 직관적이다.

나는 이 점 하나만보더라도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을 모두 다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직관적.
한 눈에 들어오는 내용들은 더 이상 무엇을 공부해야할까 고민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

그리고 기초부터 시작한다.
기초, 품사, 의미단위, 문법, 기능어, 숙어, 다의어, 단어 형태로 전개되는 목차는
그 내용을 볼 때
앞에서부터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영어를 체계적으로 접근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셈이다.

무엇보다도 군더더기 없는 설명.
직관적인 책 구성이 독자로하여금 바로바로 내용이 와닿도록 만들어준다.

그래서 직접 마주해보았으면 좋겠다.
영어 교육의 효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영어 책을 보는 과정에서의 답답함은 사라질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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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을 바꿔 줄 THE 사주 - 개정판
최제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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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오래 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학문의 한 영역이었다.
그런데 사실 그 기회가 쉽지 않았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깊이는 천차만별이었다.
어떤 책을 보고 배워야할지 막막했던 느낌이 있다.

또한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책마다 내용이 다 달랐다.
전문성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저자에 대한 공신력도 부족했고, 그러다보니 책마다 조금씩 내용이 달라서 공부하고도
이것이 맞는 내용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욱 힘들었다.

그렇게 고민 끝에 이번에 만나게 된 <THE 사주>

우선 이 책의 저자인 최제현 작가는
2007년 3월부터 2012년까지 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와 사주 칼럼을 연재한
어느 정도 공신력을 갖춘 사람이다.
또한 서울경찰청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였고
네이버 카페 최제현의 사주이야기와 제현 음양오행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다.
일단 공신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합격이라 할 수 있다.


조금은 다른 사주 책이 갖고 있는 7가지 특징


이 책은 다음과 같은 7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1. 사주의 기본에 충실하였다.
2. 기존 사주책처럼 어렵고 딱딱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다.
3. 문장이 문학적이고 비유적이어서 수필처럼 쉽게 읽을 수 있다.
4. 근거 없는 사주이론을 모두 제거하여 시간 낭비 요소를 줄였다,.
5. 사주고전을 적절하게 인용하여 사주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6. 실제 사주 감정 시 발생되는 문제들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7. 5년간 스포츠동아에 연재한 사주내용 중 선별, 발췌하여 이해를 도왔다.

이러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 이 책은
사주의 가장 기본부터 이야기한다.

바로 사주학개론이다.
사주 명리학의 이해, 목적, 원리, 역사, 미래.
그리고 사주의 오해와 해악까지 알아가면서 사주의 기본적인 개론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그리고 사주의 기초에서는 음양오행의 이해, 원리, 변화
그리고 오행의 특성, 천간의 이해, 지지의 이해, 음권과 양권의 사주 등을 알게 된다.

음양오행은 사주명리의 근본이다. 사주의 처음과 끝이 모두 음양오행과 생극제화로 귀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양과 오행의 구조와 이치는 다소 복잡한 듯 보이나 그 원리를 이해하면 사주의 이치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_ 책 중에서

그리고 나면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간다.

십성론과 육친론, 합충 변화, 운의 이해, 용신의 이해, 격국론, 궁합의 이해까지
그 깊이는 점점 깊어지고 사주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십성의 사전적 의미는 열 개의 행성이다. 이름의 의미대로 해석하면 중요한 열개의 별 또는 빛나는 10개의 요소들 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십성을 만든 이유와 십성의 기능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십성이 만들어진 이유는 의사소통을 위해 별 자리를 기호화한 것이다. 계절에 따른 별들의 변화를 십성이라는 기호를 통해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언어의 기능화 흡사하다. _ 책 중에서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에는 사주를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제현의 재미있는 사주이야기를 더해주고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일화들을 통해 사주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다.




사주를 삶의 일기 예보에 비유하다


내일 비가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내일 아침 집을 나설 때 우산을 가져 갈 것이다.

하지만 내일 비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은 비를 맞지 않기 위해서
매일 우산을 갖고 다니는 불편함을 겪든가
아니면 우산 없이 비를 흠뻑 맞아야 한다.

작가는 이것이 우리가 사주를 알아야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저자는 경찰수사관 시절 피의자들 사주를 연구하면서
그들에게서 관성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사주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이런 그는 일기 예보에 사주를 비유한다.
일기 예보.
물론 비가 오는 것을 알아도 우리는 비를 맞을 수도 있다.
우산이 있어도 비는 맞기 마련일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우리가 꿈꾸는 인생은 영원히 그 꿈을 이룰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자신을 고치고 바꾸면 삶의 과정 자체는 달콤해질 수 있다.

작가의 이야기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가치 있는 일.
바로 나 자신을 고치고 바꾸는 일이라고 한다.

어렵지만 가치 있는 일을
사주를 통해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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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윤대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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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얼핏 보기에는 에세이처럼 보이지만 이 책은 에세이가 아니다.

작가인 윤대현 교수는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25년간 상담실, TV,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온 전문가이다.

그런 그가 이 책을 통해서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한
내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사랑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동안 다른 사람의 말, 다른 사람의 반응에 신경쓰느라
정작 내 마음은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한 우리를 향한 메시지는 어떠한 것일까?


마음 애정을 해야합니다


마음을 애정하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나부터 나와 잘 지내는 법을 이야기한다.
내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지
나랑 지내는데 불편하지는 않은지
무엇을 할 때 좋아하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이러한 것을 알기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내 마음에 대해서 말이다.

그랬을 때 저자는 조금씩 매일 조금씩 더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나하나 알려준다.

그리고 나에게 대한 위로도 빼놓지 않는다.

뇌가 지친 우리들.
우리의 뇌는 어떻게 관리가 되어야하며
우리의 지친 뇌는 어떻게 회복될 수 있을까?
책에는 의사답게 하나하나 의학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풀어놓아준다.
에세이처럼 다가오지만 이런 순간 전문성이 확 느껴지는 건. 참 좋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둘 중 하나다. 행복한 일이 굉장히 많이 생기거나, 행복을 잘 느끼는 마음을 갖거나. 그런데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기를 바라기는 어렵다. 세상사가 어디 자기 마음대로 되던가. 게다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다 하더라도 행복감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마음이 금방 새로운 상태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뇌를 갖는 것이 소진증후군을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작가는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잘 놀아야한다고 이야기한다.
잘 놀지 못하는 문제는 인생이 재미 없는 수준을 넘어
윤리성마저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내 인생을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게 만들 수도 있다고 말한다.
잘 놀아야 일도 흥이 나게 할 수 있어서 성공할 수 있다.



매일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해보기



이 책에서는 매일 조금씩 더 나를 사랑하는 연습 11가지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일주일에 시 세편 읽기
- 사람의 마음은 논리보다 은유에 움직인다. 은유에 친숙해지는 것은 내 마음을 바라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2. 나의 감정 습관을 글로 써 보기
- 먼저 내 감정을 글로 쓴 다음, 이 감정을 일으킨 사건에 대해서도 정리해본다. 짧은 연기 대본인 셈이다. 그러고는 관객이나 감독의 입장에서 이 사건에 꼭 이러한 감정 반응만이 가능한지를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다.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뒤 그것을 적어보라. 그리고 가장 긍정적인 가능성에 비중을 두고 행동해보라

3. 세 번 깊게 숨쉬면서 호흡의 흐름 느끼기
- 우선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두 번 반복하면서 배에 집중해 복식호흡을 한다. 깊은 호흡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나 경탄을 자아냈던 경치를 마음 속으로 그려 본다. 이를 2-3분간 지속해보라. 그러면 마음이 좀 풀어질 것이다.

4. 조용한 곳에서 밥을 음미하며 먹기
- 의식하면서 식사하기는 말 그대로 내 입안에 들어온 밥알의 느낌, 음식의 향, 색깔 등을 음미하며 먹는 것이다. 먼저 조용히 식사할 곳을 찾아보자. 음식은 건강에 좋은 것을 선택한다. 세번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 후 식사를 시작한다. 천천히 잘 씹으면서 그 느낌에 집중해보자. 느린 식사를 하는 것이다.

5. 하루 10분 멍 때리며 걷기
- 멍 때리기도 정확한 용어는 아닌데 기술적인 용어를 쓰자면 뇌를 태스크 네거티브. 즉 과업을 수행하지 않는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외부와 연결된 정보 채널과 연결을 잠시 끊고 내면과 연결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6. 일주일에 한 번 긍정 노트 쓰기
- 일주일에 하루 5분 정도만 시간을 내서, 내가 괜찮아 보였던 일을 한두 가지 적는 것이다. 이를 꾸준히하면 내 강점을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존감의 든든한 데이터베이스가 될 것이다.

7. 일주일에 한 번 친구와 힐링 수다
- 수다엔 내 약점과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는 심리학적 용기가 필요하다. 내 약점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지고 마음을 열어 소통할 때 상대와 공감이 일어나고, 인간 관계도 감성적으로 더 풍성해진다.

8. 나만의 뮤직 테라피 찾기
- 음악에는 긍정적인 신체 변화를 직접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음악은 개인의 경험을 연결시켜 준다.

9. 슬픈 영화나 슬픈 작품 주 1회 감상하기
- 즐겁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내마음을 조정하는 기분 전환만 주로 쓰다보면 내 마음의 슬픈 콘텐츠를 바라보는 능력이 줄어들게 된다. 때로는 슬프고 우울한 마음 그대로 지켜봐 줄 때 역설적으로 마음 충전이 일어난다.

10. 친절한 행동 실천하기
- 친절한 행동이란 큰 봉사나 헌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쁜 사람에게 순서 양보하기, 피곤해 보이는 동료에게 따뜻한 말과 커피 한 잔을 건네기, 남의 고민 들어주기 등 주변을 살펴보면 언제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11. 스마트폰 집에 두고 당일치기 기차 여행
- 피곤할 때 긴 여행보다는 짧은 여행이 내 마음에 에너지를 보충해 준다. 휴가는 몰아서 가기 보다는 하루 10분, 일주일에 한 시간, 한 달에 하루라도 나만을 위해 떠나는 게 중요하다.




마음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제는 한번 정도 들어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나의 마음은 무엇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을까.

그동안 지친 마음을 힘내라는 이름으로 몰아세우기만 했다면
이제는 조금 멈추고 들어보면 좋겠다.

내 마음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를 말이다.

그리고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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