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탈출! 숨은그림찾기 - 1,000가지 짜릿한 두뇌 게임
매튜 콜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하는 방법! 

미로 탈출~! 숨은그림찾기 책이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미로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활동이다.

숨은 그림 찾기라고 하니 무언가 어렵게 느껴지고 재미도 없게 다가올 수 있는데

실제로 숨은그림찾기를 잘하지 못하는 나조차도

재미를 붙이고 집중하게 되는 묘미가 있는 책이다.


책은 다양한 구성에 맞는 미로 속 숨은그림찾기가 마련되어있다.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 누가누가 더 잘 찾나> -----


- 제한 시간 동안에 숨은 그림을 많이 찾는 게임으로 순발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재미있게 게임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1. 각각 다른 색깔의 색연필을 잡는다.

2. 10초의 시간 동안 숨은 그림을 찾는다.

3. 10초가 지나면 다음 사람이 숨은 그림을 찾는다.

4. 숨어 있는 모든 그림을 찾으면 승리!


< 어려운 그림 찾아보기> ----


- 숨은 그림에는 난이도가 있습니다. 각각의 숨은 그림에 미리 점수를 정해두고 게임을 진행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예를 들어 쉽다고 생각하는 그림에는 1점을, 어렵다고 생각되는 그림에는 5점을 미리 배정해둡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합니다.


1. 각각 다른 색깔의 색연필을 잡는다.

2. 10초의 시간 동안 숨은 그림을 찾는다.

3. 10초가 지나면 다음 사람이 숨은 그림을 찾는다.

4. 숨어 있는 그림을 모두 찾고나면 그림에 배정된 점수를 각각 더한다.

5.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승리!


이 책은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른인 나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학생들, 그리고 초등학교 학생들도

집중해서 함께 즐길 수 있다.

미로인줄 알았는데 숨은그림찾기.

게다가 적정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조금만 바라보면 찾을 수 있다는 점도.

너무나 매력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글로만 읽어서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서평 이벤트로 진행되었던 문제를 아래에 넣어두었다.

프린트해서 한번 해본다면, 그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문제의 답은 글의 하단 부분에 따로 올려두니, 꼭 찾아보고 즐겨보면 좋겠다.


함께 즐기고, 집중하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미로탈출! 숨은그림찾기~!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책이라고 생각된다. ^^





< 위에서 제시된 문제의 정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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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 하루 1시간, 1권만 제대로 읽으면 저절로 영어 말문이 트인다
오지연 지음 / 라온북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영어책을 10번 읽으면 정말 네이티브처럼 영어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으로 시작한다.

영어책 10번 읽기.

이러한 영어 공부 방법은 처음 들어보는 방법은 아니다.

이미 오랜 시간전부터 들어본 고전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알고 있다고해서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법.

나도 이런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실천해보지는 못하였다.

보통 한 번 읽으면 많이 읽고, 두 번째부터는 읽다가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의 경험이었다.

그런 와중에 다시금 이 책을 만났을 때,

도대체 이 책은 나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해줄까 궁금한 마음이 들었고

궁금증 반 기대감 반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Basic Grammar in Use"라는 책을 10번 읽었다고한다.

그리고 책의 내용도 "Basic Grammar in Use" 책을 어떻게 10번을 읽을 수 있는 지 주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마냥  "Basic Grammar in Use"를 읽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을 효과가 없을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Basic Grammar in Use"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책이라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책의 앞부분에는 저자의 경험담이 기록되어 있다.

어떻게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10번을 읽게 되었는지

이 과정을 경험하는 동안 저자에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담은 영어라는 언어에 갖고 있는 우리의 전형적인 반응이라든지

우리가 갖고 있는 울렁증 등을 공감해주고 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그럼 어떻게 영어 책을 10번 읽을 수 있는 지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작가가 이야기하는 방법을 살짝 공유하면 다음과 같다.


1회독 : 녹음 파일을 들으며 크게 소리 내어 읽기

2회독 : 내용보다는 소리에 집중. 녹음 파일을 들으며 영어의 리듬을 익히기

3회독 : 귀를 예민하게, 녹음 파일을 들으며 최대한 비슷하게 흉내 내기

4회독 : 제목과 설명에 동그라미 치며 읽기

5회독 : 구조를 머릿속에 저장한다는 마음으로 주어와 동사를 덩어리로 읽기

6회독 : 읽을 수 있는 가장 큰 의미 덩어리로 읽기

7회독 : 중요한 설명에 형광펜으로 밑줄 그으며 읽기

8회독 : 한 호흡에 읽을 수 있는 문장 앞에 밑줄을 그어 표시하며 읽기

9회독 : "Um~"을 넣어서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읽기

10회독 : 외국인을 만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리며 대화하듯 읽기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어떻게 이 시스템을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적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상 생활 가운데 바쁜 우리의 삶에 공감해주고

어떻게 이렇게 바쁜 와중에서도 이 일들을 할 수 있는지

같이 이야기를 나눠주는 부분이 마지막 부분에 나온다.


그리고 끝에는

작가가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보너스 트랙이 담겨있다.

작가가 자주 들었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달아주었고

실제로 영어책 10번을 읽기위한 계획표 등의 양식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은

영어 글귀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동안 볼 수 있는 영어 글귀는 영어 책 읽기 부분에서 실제로 어떻게 읽는지

예를 들기위해 인용한 몇 문장만 있지 다른 부분에서 영어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아마도 이 책을 영어 공부를 위한 발 받침으로 사용하기 원하는 작가의 숨은 뜻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가 될까?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공감하지 못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제대로 된 경험을 선물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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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기타교실 2 - 개정판 이정선 기타교실 (음악세계) 2
이정선 지음 / 음악세계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믿고 만나보는 이정선 기타교실! 

지난번에 만난 1권에 이어서 2권도 만나보았다~

1권, 2권하니까 무언가 시리즈처럼 단계별로 만나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책의 서문에서 이정선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

기타교실 시리즈는 1권부터 8권까지 차례로 배우는 교본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알려진 곡들을 채보해서 만든 악보를 통해,

여러 가지 기타 주법을 배울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1권이 쉽고 2권, 3권 ... 이렇게 뒤로 갈 수록 어려워지는 책이 아니라, ...

"


어찌되었든 기대하는 마음으로 2권을 펴보았다!


2권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기타 코드에 대한 지식을 다시금 짚어주신다.

코드가 기타 지판에서 만들어지는 원리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코드 모양 등

기타를 연주하면서 사용하는 코드의 대부분이 정리되어 있다.

나름 기타를 오래쳐왔고, 코드도 많이 외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1부를 짚어보다보니 내가 모르는 것도 참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2부에서는 기타의 6번선을 한음 낮춰서 D음으로 튜닝하는

드롭 D  튜닝곡들이 모여있다.

클래식 기타에서 많이 사용하는 조율법인데

이렇게 제대로 배우고 연습해보기는 처음이었다.

무언가 기타에 대한 지식이 체계적으로 잡혀가는 느낌이다.


3부는 다양한 연습곡이 모여있다.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중간 중간에 주법 해설과 QR코드를 활용한 기타 연주 모습도 볼 수 있다.


4부는 이 책이 자랑하는 해바라기 노래 모음집!

이 책에서는 9곡의 해바라기 노래를 화음까지 채보해서 모아두었다~

특별히 2권에 수록된 해바라기 곡은

<내 마음> , <구름, 들꽃, 돌, 연인>, <지금은 헤어져도>

<소박한 기쁨> , <뭉게구름>, <고향의 봄>

<꿈꾸는 백마강>, <사랑의 바람>, <산에 산에는>

이렇게 9곡이다~


이정선 선생님이 서문에 3권도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셨는데~

1권을 보고 나니, 2권이 보고 싶고

2권까지 보고 나니 3권이 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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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집 (리커버) - 매일매일 핸드메이드 라이프
타샤 튜더.토바 마틴 지음, 공경희 옮김, 리처드 브라운 사진 / 윌북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가슴 따뜻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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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라
가인숙 지음, Angela Moore 감수 / 지식과감성#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과거의 영어 말하기는 모두 패턴연습이었다.


책의 서문은 이 글귀로 시작한다.

생각해보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그동안 내가 배운 수많은 영어 말하기는 어떤 상황에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는 지를

배우는? 아니 달달달 암기하는 학습이었다.


영어 말하기, 이제는 자신의 생각, 자신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어야한다.


서문에 나와있는 또 하나의 구절이다.

이쯤되니 궁금해졌다.

이 책은 어떻게 이러한 과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어떠한 방식으로 나를 안내할지 궁금해졌다.


There is no Shortcut to English.

중요한 것은 끈기를 갖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다.

단언컨대 영어에 지름길은 없다!


이 글귀로 서문은 마무리가 된다.

사람의 의지를 일으키는 글귀이다.

영어에 지름길은 없으니 꾸준히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한다.


이 책은 루틴학습에 기초한 책인 것 같다.

하루 10분동안 5단계에 걸쳐서 영어 학습을 진행한다.

그리고 이러한 단계를 매일매일 반복하는 형태이다.


STEP 1. 

첫번째 단계는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말하는 단계이다.


STEP 2.

두번째 단계는 예시 문장이 익숙해지도록 여러 번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이다.


STEP 3.

이제는 주어진 한국어 문장을 보고 빈칸을 영어로 채우면서 말을 해보는 단계이다.

이 단계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2단계에서 열심히 연습을 해두어야한다.


STEP 4.

단어나 구문을 생각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글 또는 영어로 문장을 써본다.

다양한 예시가 제공되어 있으며, 적절하게 활용해서 기록하면 된다.


STEP 5.

이제 STEP 4에서 생성한 단어나 구문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직접 말해보면서 영어로 연습하는 단계이다.



이런 5가진 단계를 루틴으로해서 매일매일 학습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나는 아직 이 책을 완성짓지 못하였다.

하지만 책에서 시키는대로 하나하나 해보고는 있다.

얼마만큼 효과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아직은 모르겠다는 것이 답인 것 같다.

영어가 하루아침에 늘었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거짓에 가까운 증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러한 루틴을 반복하다보니

딱딱하고 재미없는 영어에서는 조금 멀어진 느낌이 든다.

나의 일상을 영어로 이야기하는 훈련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 일기와도 연관되어 Writing 연습도 조금씩 되고 있다.


세상에 완벽이란 말은 없다.

따라서 완벽한 영어 공부 방법도 없다.

다만 이 책이 제공하는 5단계에 맞춘 루틴학습이 나에게 위에서 언급한

딱딱하고 재미 없는 영어에서 멀어지기

자연스럽게 일상을 이야기하다보니 영어 일기와도 연관되고, 쓰기 훈련도 된다는 점

이러한 부분에서 이 책은 매우 효과가 큰 것은 맞는 것 같다.


어떻게 영어를 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에게.

이 책은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그래서 읽는 책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가야하는 책임을

책을 읽는 동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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