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가기 전 초등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1 - 초등학교 어학원 / 방과후영어전 / 완전기초영어 배우기 / 왕초보영어교재 영어학원 가기 전 초등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1
정용재 지음 / 한글영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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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이 책은 한글을 익힌 학생이 처음 영어를 혼자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책의 시작 부분에는

어떻게 혼자서 공부해야하는지 방법적인 측면이 나와있다.

책의 본문 부분은 영어로 써 있는 부분과 한글로 써 있는 부분이

한 장으로 좌, 우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부분은 책 사진을 보면 이해가 쉽다.)


그리고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책이다보니

영어 발음 기호를 읽는 법,

영어 철자를 암기하는 법.

그리고 혼자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영어의 문장 형식을 익히는 문장 5형식 파트가

순서대로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1일부터 50일까지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영역이 제시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한글 해석과 암기해야할 영어 단어가 담겨져 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

영어를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우선은 큰 글씨와 알록달록한 색깔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쉬운 문장과 친절한 안내로 영어 공부를 도와준다.


언어의 실력 향상 정도는 즉각적으로 눈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증명할 수는 없지만,

초등 영어를 혼자 공부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한 가지로는 충분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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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기타교실 3 - 개정판 이정선 기타교실 (음악세계) 3
이정선 지음 / 음악세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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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만나보는 이정선 기타교실!

기타를 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 들어본 그 이름.

바로 이정선 선생님이 펴내신 기타 교본이다.


기타교실 3은 지난 기타교실 1, 2와는 사뭇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바로 듀엣이다!!!


기타교실 1권은 통기타의 기본 주법 해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책이었다.

기타교실 2권은 기타 코드를 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만나본 기타교실 3권은

기타만으로도 다양한 사운드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타 두 대를 위한 연습 패턴을 모아두었다.


그리고 지난 1권, 2권에서는

<듀엣 해바라기 노래>, <그룹 해바라기 노래>가 첨가되었다면

이번 3권에서는

<변칙 튜닝곡 모음>을 중심으로 책이 전개되어있다.


듀엣!

기타 2대가 주는 풍성한 사운드는 사실 듣는 이로

하여금 음악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기타를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면

듀엣 기타를 활용해서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기가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같은 주법으로 같이 연주한다고해서 사운드가 풍성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3권은

기타를 독학으로 배우는 사람도 듀엣으로 멋진 기타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책의 앞 부분에는 먼저 기타 듀엣을 위한 해설이 담겨져있다.

두 대의 기타가 각각 다른 패턴의 리듬을 어떻게 연주하는지부터 시작해서

한 대의 기타가 카포를 사용하는 방법, 리듬의 앙상블 측면,

블루스 배킹, 재즈 왈츠, 보사노바 등

다양한 연습 방법을 통해 기타 앙상블을 이루어낼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다양한 수준의 연습곡을 만날 수 있다.

연습곡의 앞 부분에는 이 곡을 어떻게 연주해야하는지 친절한 안내가 덧붙여있다.


특히나 핑거스타일, 카포 사용, 주법 연주 등 각각 곡에 따라

최고의 사운드를 낼 수 있도록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이정선 선생님의 노하우가 책에 고스란히 녹아져있는 듯한 느낌이다.


마지막 3부는 변칙 튜닝곡 모음이 수록되어 있다.

변칙 튜닝곡이란 무엇인가?

이러한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변칙 튜닝곡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하는지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다양한 곡을 예시로 들면서

실제로 변칙 튜닝곡 연주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내해준다.


특별히 이번 수록곡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팝송들이 많이 실려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수록곡 목록을 보면 책에 대한 마음이 더욱 생길지도 모른다.)


<이정선 기타교실 3>

듀엣 기타를 연습하고 싶은 사람.

변칙 튜닝곡을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 풍성한 기타 사운드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정선 기타교실 3>을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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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좋아 알맹이 그림책 42
김규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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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 과정을 어떻게 쉽게 익힐 수 있을까?

신체 변화 과정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기고,

자신이 점점 자라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 책은 털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신체적인 특징을 이야기한 책이다.


아이는 아빠와 엄마의 모습을 통해

어른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어른들이 갖고 있는 모습들이 바로 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도 아빠와 엄마 같은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서

털을 갖고 싶은, 털이 좋은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어른이 보기에 이런 이야기는 무언가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본다면

성장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털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신체 변화와 차이를 알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의 몸과 마음의 성장을 돕는

재미있는 동화라고 볼 수 있다.


<털이 좋아>

멋진 어른이 될 아이들을 위해.

그런 아이들을 응원하며 격려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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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25가지 방법
앤 라모트 지음, 한유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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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두려움, 실망, 좌절에 빠질 때가 있다.

그렇게 숨쉬기도 괴로운 나쁜 날들의 한 가운데에 던져질 때,

우리에게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며 이 시기가 지나가기만 기다려야 하는 걸까.

"


누구에게나 이런 순간은 찾아온다. 

두려움, 실망, 좌절에 갑자기 빠지는 때.

우리가 원해서가 아니었다.

예상했던 일도 아니었다.

그냥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온 날에 대처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나쁜 날들의 한 가운데에 빠지고 만 것이다.


이 책의 작가는 이런 우리를 위한 글을 작성하였다.


"

작가 앤 라모트는 9.11 테러, 태풍 카르리나,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이

사회 전체가 겪는 아픔에서부터

친한 친구의 죽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이별,

스스로가 쓸모없게 여겨질 정도의 좌절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헤가 한다.

그녀는 바로 그때가 인생에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시기라고 말한다.

"


실제로 이 글을 작성한 작가도 

대중의 작가라는 별명으로 불릴만큼 사랑 받는 사람이지만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알코올중독에 빠진 아픔을 경험한 사람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힐링 프로그램에 출현하는 등

대중과 교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작가가

나쁜 날에 빠져있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

좋은 일을 떠올리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떠올리면 나쁜 일이 생긴다.

인생은 우리 마음이 그린 그림처럼 펼쳐진다.

"


이 책은 6개의 챕터로 구분되어있다.


1. 종종 길을 잃어버릴 때가 찾아온다.

2. 나 자신이 의미 없다고 느껴지는가

3.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하나

4. 모두에게 너무 아픈 사건이 일어났을 때

5. 지나간 실패를 회복할 수 없다면

6. 내 삶의 진짜 의미를 찾고 싶은가


챕터의 제목들을 보면 하나 같이 내가 마주하기 힘든 순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종종 길을 잃어버릴 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너무나 막막해지고.


나 자신이 의미 없다고 느껴질 때.

그동안 했던 모든 일이 헛 것으로 여겨지고, 나를 찾지 못하는 순간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진다?

상상조차 하기 싫은 순간일 것이며


모두에게 너무 아픈 사건.

우리는 이미 지난 날 많은 사건으로 인해 충분히 아픔을 경험하였다.

심지어는 대한민국이 아프다라는 표현이 사용될 정도였으니 말이다.


지나간 실패를 회복할 수 없을 때.

이보다 좌절적인 순간이 있을까. 막막하고 답답함이 다가올 것이며


내 삶의 진짜 의미를 찾고 싶을 때.

진짜 의미를 찾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작가는 이렇게 우리가 마주하기 힘든 순간들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도와주면서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25가지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작가는 우리를 강하게 훈련시키지 않는다.

끊임없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준다.

그러는 와중에 우리의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치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인생 철학을 새롭게 생각하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그야말로 새로운 인생,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나쁜 날들을 살아갈 힘과 꿈.

삶의 깊은 의미를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준다.


"

나는 고통의 끔찍함을 멀리해봤자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의 삶을 이렇게 이해한다.

가끔 우리는 갖은 고생을 다해가며

비좁은 터널을 간신히 통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지만 결국 우리는 반대편 끝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완전히 지쳤을지는 모르지만 다르게 변화한 모습으로

"


그러하기에 이 책을 통해 만나는 글귀들은

따뜻하고, 삶에 작은 의미를 책을 읽는 동안 끊임없이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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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타이베이 - 혼밥부터 혼술까지! 로컬이 사랑한 숨은 맛집
니컬러스, 황안바오 지음, 이서연 옮김 / 시드페이퍼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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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을 떠나보는 타이베이 맛집여행!


이 책은 일반적인 가이드북과는 다르다.

보통의 가이드북은 여행의 순서를 짜주고, 다양한 식당, 숙소, 관광지 등을 소개해준다.


그런데 이 책은

책 제목에 딱 맞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맛있는 타이베이"

타이베이에서 제대로 된 맛을 느껴보기 위한 책이다.


"

혼자 식사를 할 경우 사람들은 물론 삶의 자잘한 모습까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더불어 음식의 진정한 맛을 음미하며 각 가게들이 가진

독특한 매력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같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서라도 혼밥을 시도해 보길 권한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행복은

흘러가는 시간을 평안하게 느끼며 온전히 즐기는 것일테니

"


"

혼자 있을 때 주변의 비밀스러운 신호를 더욱 잘 발견할 수 있으며

웃고 떠들 상대가 없을 때 더욱 차분한 마음으로

감각 기관을 열고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게다가 자신에 대해서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다.

혼밥은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므로 꼭 즐겨 보도록 하자.

"


타이베이에서 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

그 시간을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책은 시간대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기 위한 아침 식사를 위한 공간

에너지를 재충전하기 위한 점심 식사를 위한 공간

오후에 즐기는 달콤한 여유를 위한 애프터눈 티를 위한 공간

타이베이에서 누리는 만찬을 위한 저녁 식사 공간


이렇게 시간에 맞게 갈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꽉 채워가면서

타이베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책에 담긴 다양한 식당들의 정보는 꽤나 구체적이다.

그 식당의 공간이 어떠한 공간이지 설명해주고 있으며,

식당에서 사용하는 재료에 대한 관찰도 빼놓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가진 가장 좋은 점은

친절한 사진 안내이다.

음식에 대한 사진, 공간에 대한 사진이

세세하게 제공되어 있으며, 사진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고 있다.


식당에 가보지 않더라도 그 식당이 어떠한 분위기며

내가 만날 수 있는 음식이 어떤 음식인지 충분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식당 위치와 예약 관련 정보. 영업 시간 등

실제로 식당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도 제공해주고 있다.


그야말로 이 책 한 권이라면

타이베이 맛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혼밥과 혼술을 이야기했지만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있는 음식, 좋은 공간에 가면

항상 소중한 사람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책 한 권으로 떠나보는 맛있는 타이베이 여행!

타이베이를 새롭게 만나보는 색다른 기회가 되며,

저마다 개성이 묻어 있는 공간에서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이 인상 깊어서 인용해본다.

이 책을 작성한 저자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문구였다.


"

우리는 여전히 더욱 침착하고 착실하게 나아가기를 희망하며

가장 진실한 문장을 통해서 독자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책을 통해서 독자들과 친구가 되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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