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좋아 알맹이 그림책 42
김규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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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 과정을 어떻게 쉽게 익힐 수 있을까?

신체 변화 과정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기고,

자신이 점점 자라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 책은 털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신체적인 특징을 이야기한 책이다.


아이는 아빠와 엄마의 모습을 통해

어른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어른들이 갖고 있는 모습들이 바로 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도 아빠와 엄마 같은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서

털을 갖고 싶은, 털이 좋은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어른이 보기에 이런 이야기는 무언가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본다면

성장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털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신체 변화와 차이를 알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의 몸과 마음의 성장을 돕는

재미있는 동화라고 볼 수 있다.


<털이 좋아>

멋진 어른이 될 아이들을 위해.

그런 아이들을 응원하며 격려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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