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호텔 파스타
호텔 뉴오타니 지음, 오타 다카히로 감수, 김경은 옮김 / 달리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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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해먹는데 호텔에서 먹는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티비에서 나오는 요리프로그램을 따라해봤지만 많이 부족해서 파스타를 잘 만들수 있는 방법이 가득한 책이 출간되어서 정말 좋네요~~ 이 책으오 파스타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릴수 있을 것 같아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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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딜리셔스 라이프 - 부부, 친구, 형제, 자매가 운영하는 매력적인 2人 가게 이야기
오승해 글.사진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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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천편일률적인 대리점 형식의 가게들이 많은데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들을 볼 수 있어서 더욱 갚진것 같아요. 사람이 모여서 사는 세상인데 동업을 하면서 힘든점도 많겠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자신들만의 가게를 만든다는 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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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루 10분 가계부 - 행복한 내일의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로운 재테크 습관
42미디어컨텐츠 편집부 엮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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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분으로 나의 하루를 되새기고 더불어 재테크까지 할수 있는 장점이 많은 가계부에요~ 내년에는 꼭 여유자금 만드는 것이 목표인데 가계부와 함께라면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꿀팁도 가득해서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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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리더십 - 21세기 한국 리더십의 새로운 표준
윤정구 지음 / 라온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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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리더십

21세기 한국 리더십의 새로운 표준

윤정구

 




 

진정성을 가지고 자신과 구성원을 변화시키는 힘인 진성리더십은 리더십의 본질을 복원하여 사회와 기업을 위해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단기적 성과만을 중요시 하고 무자비하게 돈을 버는 기술자만을 리더로 생각해 왔다.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개발독재로 희생을 강요하며 사람들의 위에 우뚝 서있던 리더들을 진정한 리더라고 말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오래전부터 진성리더십을 실천한 기업이 있다. 바로 유한양행이다. 유한양행은 현재 구글에서 말하는 진정성 있는 경영을 먼저 보여준 기업이라 생각이 든다. 얼마전 리더십에 대해 들었던 강의에서도 유한양행의 수평적 회사 방침은 정말 부러울 따름이었다.

 

 

 

 


과거 제품을 팔 때는 기술력을 앞세워 판매하는 전략이 많이 있었다. 제품 하나로 돈을 벌었던 것이다. 그러나 요즘 시대는 제품과 서비스를 동시에 만족해야만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제품을 더욱 많이 판매 할 수 있다. 애플을 보면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음악서비스인 아이튠스를 대대적으로 서비스하여 아이튠스로 음원 시장을 장악해버린다. 책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리더십과 관련된 판매 시장의 구조를 알려주고 있어서 경영과 리더십을 함께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더욱 안성맞춤일 것 같다.

 

 

 

 

 


 진성리더십의 기본 원리를 도표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정신모형을 두 개로 나누어 정신모형 2를 비전, 사명, 가치의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정체성을 성찰해야 한다. 진성리더는 정신모형 1을 벗어나 정신모형 2를 발전시켜 나간다. 정신모형 2로 넘어가는 것은 각성적 체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링컨은 노예들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것을 보고 정신모형 1에서 벗어나 정신모형 2를 발전시켜 나갔다. 세계적인 위인들에게는 이런 각성적 체험이 바탕에 있었던 것이다.



진성리더의 품성인 진성(眞性)은 진성리더의 사명이 삶 속에서 검증되어 자신에게 믿음으로 내재화된 상태를 말한다. 진성리더가 품성의 향기를 풍기는 것은 바로 믿음으로 내재화한 사명에 대한 향기이다.

- 182p

 

이 진성리더십을 신천하기 위해서는 정신모형 1과 정신모형 2의 차이를 알고 정신모형 2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진성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진성리더는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서도 성과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진성리더들은 유형자본과 무형자본을 균형 있게 관리 한다. 뿌리에서 영양분을 받아 열매를 잘 맺게 하는 것이 진성리더의 모습인 것이다.

 

 

 

 


 

한때 화장품의 유통마진을 최소화 하고 불필요한 포장을 없앤 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이 나와서 시장을 휩쓸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 모습을 보면 패키지나 한정판 같은 것을 내세우면서 다시 패키지 경쟁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영국의 러쉬 화장품은 포장을 하지 않는 회사이다. 비누가 덩어리째 매대에 올려져있고 그것을 필요한 만큼 잘라서 준다. CEO인 마크 콘스탄틴은 꿀벌처럼 차근히 회사를 키우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꿀벌이 만드는 모든 것, 꿀,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등등 하나 같이 버릴게 없는 꿀벌처럼 회사를 만든다면 지구가 병이 들일도 없을 것 같다.


저자는 중간관리자급의 진성리더들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의 범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조용히 진성리더십을 실천하여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잘 나온 성과에 대해 벤치마킹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성과를 기반으로 진성리더십을 충분히 펼칠 수 있다고 한다. 진성리더십을 통해 회사와 구성원,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진성리더십은 리더십의 기본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기본서로 손색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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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에게 팔아라 - 베이비붐 세대를 뛰어넘는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소비 세대
제프 프롬.크리스티 가튼 지음, 정영선 옮김, 유인오 감수 / 라온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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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에게 팔아라

베이비붐 세대를 뛰어넘는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소비 세대

제프 프롬 / 크리스티 가튼




현재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걸쳐있는 연령대를 뜻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바로 베이비 붐 세대의 자녀들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9.11 테러 사건 당시 어디 있었느냐는 질문을 받는 연령대이다. 9.11 테러 사건 당시 나는 고등학생이었는데 그 사건을 뉴스로 본 것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밀레니얼 세대는 도서관에 가서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구글을 통해서 정보를 검색하고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소통을 한다.


물건을 사더라도 베이비붐 세대는 TV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것을 신뢰하는 반면에 밀레니얼 세대는 SNS 친구를 통해서, 아니면 구글에서 검색을 하고 후기를 찾아본 다음에 그 제품을 구매 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제품과 서비스 평가를 SNS에 업로드하는 비율이 다른 세대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구분 없이 완벽하게 섞여있는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는 온라인에서의 마케팅을 활발하게 행동하는데 책을 읽고 블로그에 서평을 쓰는 나 또한 밀레니얼 세대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책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잘 맞는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설득을 하지 말고 소통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자들이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도 분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세련된 밀레니얼, 구식 밀레니얼, 최첨단형 밀레니얼, 친환경 밀레니얼, 밀레니얼 맘, 안티밀레니얼 총 6가지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이 밀레니얼 세대들의 분류에 맞게 마케팅을 짜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특히 모험, 여행을 좋아한다.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더욱 세계화 되고 디지털로 연결된 세상을 접하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모든 것을 모험으로 받아들이고 즐긴다고 한다. 저자는 창의력보다 콘텐츠에 신경을 쓰라고 조언하고 있다. 탁월한 콘텐츠를 가지고 기업의 핵심적인 브랜드 아이디어를 담아야 SNS을 통해 넓게 퍼진다고 한다. 일방적인 광고 보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을 더욱 좋아한다는 것이다. 향후 30년간 시장을 좌우할 밀레니얼 세대를 어떻게 사로잡으면 좋을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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