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버전 중국어 한자암기박사 - 읽으면 저절로 외워지는 기적의 암기공식 중국어 한자암기박사 1
박원길.박정서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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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공부하는데 한자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중국어 한자 암기박사는 읽으면 저절로 외워지는 기적의 

학습법이라고 하더라구요. 한자 3박자 연상법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다고 하니 궁급합니다. 

한자마다 생생한 어원을 풀어주기 때문에 의미가 더 잘 전달이 되는 것 같아요. 한자가 사용된 중국어와 함께

중국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중국교육부에서 발표한 1~4급 단어와 글자를 완벽하게 외울 수 있어요. 특별부록으로 엠피삼과 셀로판지로 복습하니까 최고입니다. 

페이지가 전면 컬러로 되어 있어서 한자의 병음과 활용 어휘 같은 중요한 정보가 강조되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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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in-Q(윙크) 전기기능사 실기 단기완성 2017 Win-Q(윙크) 시리즈
박성운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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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 시험에서 동작 뿐만 아니라 정확한 작업방법과 올바른 규칙을 지킬 수 있게 도와줍니다. 

현장에서 작업 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자료를 분석해서 출간된 책이라고 하네요. 

제어의 기본이 되는 스위치 접점과 심벌의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회로의 구성과 동작을 이해하여 작업해야 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도면을 만나도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실기를 공부하는데에 있어서 여러번 실습 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출제 경향 분석을 한 표와 모의 실기시험 문제지가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실수 없이 시험을 잘 치러서 합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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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국민은행 필기전형 평가영역별 대비서 종합편 - 2016년 하반기 채용대비 : 최신기출문제 완벽분석 최다수록!!
류수환.금융취업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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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필기전형 평가영역별 대비서는 2015년 상반기 국민은행 기출문제의 논술이 첨삭되어 있습니다. 

기획안 기출복원문제를 통해서 논술의 주관식 문제 평가를 레벨 업 할 수가 있어요. 

국민은행에서 원하는 금융상품지식 문제와 함께 최신 경제금융상식이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객관식 평가를 대비 해서 경제금융문제와 일반 상식과 국어와 한국사 등 기출문제 복원이 되어 있고 

예상 문제도 완벽하게 반영된 책입니다. 필기전형에 합격 할 수 있도록 힘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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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위험물기능장 필기 - 2013~2016년 최근 기출 최다 수록! 출제기준에 맞게 엄선된 이론 + 예상문제
이덕수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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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기능장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이 책으로 공부 중입니다. 

완벽한 수험서라고 하길래 이 책으로 학습의 효율성을 증대 시키려고 합니다. 

OMR 답안지가 수록되어 있어서 실전 시험에 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과 문제풀이가 잘 구성되어 있어서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이론으로 공부를 한 뒤 예상 문제로 재 학습을 합니다. 

기출문제로 완벽하게 마무리 하고 나서 시험을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중요한 부분과 참고 사항이 잘 정리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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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연상호 감독, 권해효 외 목소리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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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이비

간호윤





국정화 교과서, 금수저-흙수저 논란... 등등 이 책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이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저자의 생각을 날 것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일까.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이렇게 책 한 권 내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저자는 자신이 책을 내기 전에 얼마나 많이 까였는지 알려줄 정도로 책을 출판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지잡대에 나와서 책을 출판 할 수 없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글을 보았다. 정치인들의 별 내용 없는 책들은 왜 그렇게 출판 하지 못해서 안달인 것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것이 바로 이 대한민국이다. 저자의 직업이 선생이다 보니 많은 학생들 중에서 가끔 기적을 일으키는 학생을 보았다고 한다. 과연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일까? 노력이 실력에서 차지 하는 비중은 학술 분야에서는 고작 4% 뿐 이라고 한다. 보통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아인슈타인 처럼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야 한단 말인가? 


학술 같은 분야가 아닌 각자 잘하는 분야를 개발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그것 그대로 괜찮다고 하는 사회가 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사람에게는 그대로 저마다의 가치가 있을 테니까 말이다. 


책은 저자가 읽은 것, 봤던 것, 들었던 것 모두 이 책에 담겨 있다. 책과 영화 가리지 않고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글들이 가득하다.  김구 선생은 과거를 공부했지만 낙제하고 나서 관상책을 보았다고 한다. 책으로 공부를 다 한다음 거울을 놓고 자신의 관상을 보니 천하에 흉한 상이 었다고 한다. 자신의 얼굴을 보고 비관에 빠졌다가 마의 상서에서 한 구절을 봤다고 한다. 

'얼굴이 좋은 것이 몸이 좋은 것만 못하고, 몸이 좋은 것이 마음이 좋은 것만 못하다' 

예전에는 얼굴이야 어떻든 마음이 예뻐야 한다는 소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마음이 어떻든 얼굴만 예쁘면 되는 사회가 된 것 같아서 씁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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