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기업가 정신 - 기업, 인류, 지구가 함께 생존하는 10가지 방법
존 엘킹턴.요헨 자이츠 지음, 김동규 옮김 / 마일스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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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업가 정신

기업, 인류, 지구가 함께 생존하는 10가지 방법

존 엘킹턴, 요헨 자이츠






얼마전 본 기사에 세로를 다시 젊게 만드는 약이 개발중이라는 것을 보았다. 인류는 이제 100세 시대를 넘어서 120세, 그 이상으로 인간이 살 수 있는 것이다. 늙어서 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면 지구는 점점 인간으로 넘쳐날 것이고 지구는 과연 인간과 생존알 수 있을까? 기업은 인간을 넘어서 지구환경도 지킬 수 있을까. 이제 기업가들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더불어 지구도 함께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다.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생산인구가 줄어드는 이 시대에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야만 한다. 산업혁명 이후로 기업들은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인구절벽, 소비절벽으로 더이상 성장을 못하게 되는 시대가 와버렸다. 책에서는 새로운 기업 구조를 창조해야 할 시기라고 말한다. 꾸밈이 없는 회계를 적용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해야 한다. 기업은 인간적, 사회적, 지구적 행복을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개인의 행복을 개인이 혼자서 만들어내서는 힘들다는 것이다. 


지구 행복지수라는 것이 있는데 국가가 얼마나 국민에게 장기적으로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보장하는지 평가하는 것이라고 한다. 국민 총생산보다는 행복이 더 우선인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시국을 겪고 있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어 새로운 독재자를 만들다가 걸려버린 판국인 것이다. 투명해 보이는 정부는 이제 대한민국에는 없어진지 오래다. 지속가능성이 아닌 저속가능성만을 보여주고 있는 판국이다.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그런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수백억씩 돈을 주며 자신들의 배를 불려왔다. 그 수백억은 과연 어디서 나온 돈이겠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이 피땀흘려 번 돈을 그렇게 한 사람의 말을 사주기 위해 낸 돈인 것이다. 

한국에서는 이 책에서 말하는 완전한 투명성을 가진 기업은 절대 없을 거라 장담한다. 앞으로의 기업가 정신을 알고 싶어서 본 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통하지 않을 전략이라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앞으로 해외 투자를 물색중이라면 이 책에 나와 있는 해외 기업들에게 간접적인 투자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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