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스트링아트 - 실 하나로 내 방의 품격이 완성된다 처음 시작하는 스트링아트
김지현 지음 / 슬로래빗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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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스트링 아트

실 하나로 내 방의 품격이 완성된다

김지현





 

​북유럽 인테리어로 유명한 스트링아트를 따라 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간단하게 하트 모양을 만들 수 있는 키트도 함께 선물해주었기 때문에 책을 보고나서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생겼다.

아직 시간이 없어서 만들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주말에 도전 해볼 생각이다.





 


 




스트링아트는 수학적인 개념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모던함을 넘어서

아기자기한 모양까지도 만들 수 있어서 점점 유행되고 있다고 한다.


 

스트링아트는 수학적인 개념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모던함을 넘어서

아기자기한 모양까지도 만들 수 있어서 점점 유행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귀여운 모양의 도안들도 많았기 때문에

아이들과 놀이 하는데에도 스트링아트가 안성 맞춤이다.

 


무엇보다 가장 만들고 싶었던 모양이 바로 헌팅트로피 였는데

도안이 책속 부록으로 있어서 꼭 도전해볼 생각이다.


 


스트링아트는 나무와 못, 실만 있다면 뚝딱 만들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만들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친구들의 집들이 선물에도 안성맞춤일 것 같다. 직접 만든 핸드메이트 작품을 선물한다면 큰 감동을 받을 것이다.

 


기본 적인 도안이 있지만 나만의 도안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책에 나온 것을 토대로 약간 다르게 응용한다면 충분히 나만의 멋진 작품이 나올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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