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스트링
아트
실 하나로 내 방의 품격이
완성된다
김지현
북유럽 인테리어로 유명한 스트링아트를 따라 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간단하게 하트 모양을 만들 수 있는 키트도 함께
선물해주었기 때문에 책을 보고나서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생겼다.
아직 시간이 없어서 만들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주말에
도전 해볼 생각이다.
스트링아트는 수학적인 개념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모던함을 넘어서
아기자기한 모양까지도 만들 수 있어서 점점 유행되고
있다고 한다.
스트링아트는 수학적인 개념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모던함을 넘어서
아기자기한 모양까지도 만들 수 있어서 점점 유행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귀여운 모양의 도안들도
많았기 때문에
아이들과 놀이 하는데에도 스트링아트가 안성 맞춤이다.
무엇보다 가장 만들고 싶었던 모양이 바로 헌팅트로피
였는데
도안이 책속 부록으로 있어서 꼭 도전해볼 생각이다.
스트링아트는 나무와 못, 실만 있다면 뚝딱 만들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만들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친구들의 집들이 선물에도 안성맞춤일 것 같다. 직접
만든 핸드메이트 작품을 선물한다면 큰 감동을 받을 것이다.
기본 적인 도안이 있지만 나만의 도안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책에 나온 것을 토대로 약간 다르게 응용한다면 충분히
나만의 멋진 작품이 나올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