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칼릴 지브란.메리 해스켈 지음, 정은하 엮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처음의 그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책인것 같아요. 응팔의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네요. 정말 좋아요! 이런 책을 오랜만에 읽는데 감성이 폭발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나의 인생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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