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 언제나 저보다 많은 것을 알고,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보다 걱정이 많아지시고, 사소한 일에도 마음을 쓰시고, 때로는 특별한 이유 없이 적적함을 느끼시는 모습 말이죠. 이 책은 단순히 좋은 글귀를 모아놓은 필사책이 아닙니다. 인생의 후반부를 살아가는 분들이 매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작은 성취감을 쌓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