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돈, 물건, 환율, 금리, 수입, 수출 같은 것들이 사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세계사의 결과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까? 평소에는 경제 뉴스에서 미국의 달러 패권이나 중국의 부상, 공급망 문제 같은 이야기를 접해도 각각 별개의 사건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누가 돈을 가지고 무역로를 장악했는가. 누가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만들었는가. 누가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가.
결국 세계의 주도권을 차지한 국가들은 이 네가지를 서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