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소련이라는 나라를 떠올리면 레닌, 스탈린, 공산주의, 지금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막상 누가 언제 집권했고, 무엇을 바꾸었으며, 어떤 선택들이 소련의 탄생과 성장과 해체로 이어졌는지를 잘 알지 못했었다. 이 책에서 레닌부터 고르바초프까지 소련을 움직였던 지도자들의 성격과 선택을 따라가면서 그 시대의 정치와 사회, 경제, 전쟁도 함께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