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치열하게 달려온 사회 생활, 어느덧 중간 연차에 접어들면 문득 걸음을 멈추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특히 끊임없는 비교와 성과 압박 속에서 매일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이 방향이 진짜 맞는지 의심하게 되는 서늘한 밤이 많아집니다. 만약 제가 그 치열하고도 늘 불안했던 초년생 시절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세상의 잣대에 나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시간은 훨씬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