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주식이나 코인을 하시는 분이 정말 많은데요. 누구는 코인으로 대출을 다 갚았다더라, 누구는 이번 장에 몇 배를 불렸다더라. 화려한 성공담을 들을 때마다, 조용히 미소만 짓고 속으로는 마이너스 계좌를 떠올리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분들 꽤 많으실 겁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가장 견디기 힘든 순간 중 하나가 바로 남들 다 앞으로 달려가는데 나만 제자리에 있거나 심지어 뒤처지고 있다는 고립감과 불안감이더라고요. 그래서 무리하게 투자를 하고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손실을 마주했을 때 돈만 잃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갈 동력마저 잃어버리곤 합니다. 오늘 소개할 '손실의 심리학'은 바로 그 무너진 마음 속에소 다시 일상을 재건해야 할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처방전 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