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 방향을 이렇게 잡는게 맞을까? 새로 들어온 이직 제안을 수락해야 할까? 혹은 지금 시장에서 화제가 되는 분야에 투자해도 괜찮을까?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책임져야 할 결정의 무게는 무거워지는데, 정작 우리는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그동안의 얕은 경험이나 왠지 그럴듯해 보이는 느낌, 즉 직관에 기대어 결정을 내리곤 하죠. 지나고 나서 복기해보면, 실패했던 결정들의 이면에는 항상 단편적인 정보와 섣부른 확신이 자리잡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