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밝혀지는 이름의 비밀, GB와 UK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팀 이름이나 프로젝트 명칭 하나에도 수많은 이해관계와 역사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죠. 영국이라는 나라의 이름도 그렇습니다. 저처럼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의아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에 아주 명쾌한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저자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관계를 아주 감각적으로 풀어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TV 속 영국 선수단의 유니폼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보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