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이 배신하는 순간, 구조를 의심하라
학교나 회사에서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배웁니다. 하지만 시장은 냉정합니다. 사장님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뼈를 깎는 노력을 해도, 가게 문을 닫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이 책은 아주 아픈 곳을 찌르는데요. 사장님이 힘든 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이익이 날 수 없는 구조 위에서 달리고 있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단순이 많이 팔아서 남기는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내가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생존분기점을 계산해 보셨나요? 회사 업무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작정 야근하며 시간을 갈아 넣는 것보다, 시스템을 만들고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습니다. 감으로 일하지 말고, 철저하게 계산된 구조 위에서 움직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