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밤새워 시안을 만들었는데 클라이언트나 상사에게 뭔가 좀 부족하다는 모호한 피드백을 받아본 적, 다들 있으시죠? 사회생활 초년생 시절엔 그 말이 세상에서 제일 제일 무서웠는데요. 도대체 그 부족한게 뭔지 속으로 외치면서 이것저것 바꿔봤지만 돌아오는 건 끝없는 수정 요청뿐이었죠.
많은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이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감각의 영역이라 치부했던 디자인이 사실은 철저한 비즈니스 언어여야 한다는 사실을요. 연차가 쌓이면 단순히 손이 빠른 실무자를 넘어 성과를 내는 기획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막연한 감각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후배님들에게 꼭 필요한 책 <매출로 이어지는 디자인 법칙>을 통해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의 비밀을 풀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