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새로운 이슈가 터져 있고, 어제까지 통하던 방식이 오늘은 무용지물이 되는 경험, 다들 하고 계시죠? 저 역시 오랫동안 조직 생활을 하며 수많은 개편과 위기를 겪었습니다. 후배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이 불안정함이 언제 끝날까라는 것인데, 사실 역사를 들여다보면 안정보다는 혼란이 디폴트였던 시기가 훨씬 길었습니다.
오늘은 가장 혼란스러웠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역동적이었던 시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복잡한 역사를 고양이 캐릭터로 아주 쉽게 풀어낸 책이라, 출근길에 가볍게 읽으면서도 묵직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