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연차가 쌓이고 후배들이 생길 때쯤이면 고민이 생깁니다. 나름대로 후배들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나도 신입때는 그랬어'라며 위로를 건네도 상대방은 입을 다물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업무 능력은 올랐을지 몰라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갈수록 어렵게만 느껴졌죠.
조직에서 중간 관리자 역할을 맡고 계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좋은 선배,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답답했던 적 없으신가요? 오늘은 20년 경력의 아동심리치료사가 전하는 통찰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진짜 공감과 관계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