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인정하되, 주도권은 내주지 마세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억울하고 화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때는 감정에 잠식되어 일을 그르치거나 아예 손을 놓아버리곤 하죠. 또는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라며 합리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여기서 갈립니다. 이 책은 아주 명쾌한 해답을 줍니다. 슬픔, 분노, 두려움 같은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억누르지 말고 인정하세요. 단, 그 감정이 당신의 '손발'까지 묶게 두지는 말라는 겁니다.
저도 한때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기분이고, 할 일은 할 일이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리더로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말고, 그 위에서 서핑하듯 행동을 선택하세요.